먼저 다소 늦었지만 모든분들께 새해복 많이 받으시라는 인사 올립니다.
가정에 평화와 행복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평소 보배드림에서 참 많이 배우는 사람입니다.
더 많이 알리고 괘씸한 마음, 공벌하고 싶은 마음에 하루만에 재업하는 점 송구스럽게 생각합니다.
----------바쁘신분들을 위해 요약한 내용입니다-------------
[공사 엉터리시공]->[본사에서 담당자들 네차례 다녀감]->[재시공 판정]->[우물쭈물 일처리 엉망, 쫓겨남]
->[시공하자 인정, 재시공 투입 자재, 시공범위 파악 오류 인정, 본사 담당자 현금보상 약속]
->[6개월 뒤 뜬금없이 사문서위조하여 계약서 법원에 제출하여 고소제기]->[위조서류로 1심 승소]
->[한X 법에 판단에 맡기겠다]->[23년 12월 22일 오후 2시 담당 판사님 앞에서 직원임의로 사인한 것임을 시인함]
->[사문서위조, 무고죄 형사고소접수함]
->[한X, 대리점 관계자들 입 꾹닫고 있음]
*** 참고로 한X, 대리점 관계자들 앞으로 반박하려면 똑바로 서로 입이라도 맞춰서 덤비세요
저는 모든 자료 하나 빠짐없이 가지고 있고 주장도 처음과 동일합니다.
처음 보배드림에 글 올린것을 빌미로 명예훼손? 뭐 추가 고소하겠다고 했죠 사실이 아니면 아니다는 것에
똑똑히 증명해보세요. 그당시 허허허 해주니까 모지리인줄 아셨나본데 큰 착각한겁니다.
그리고 가져가서 부모님 집에 설치해드리고 싶다고 에어컨 3년밖에 안된것 무상으로 가져간것
공사 마무리 잘 해달라는 대가로 기분좋게 드렸던겁니다.
도로 가져오세요 보배드림 보시는 거 알고 있습니다.
불리해지니까 입꾹닫고 있는데 정말 사람 잘못 건드린겁니다
********* 본문 *********
안녕하세요 22년도에 인테리어 대기업 한x 해운대 반X동 다X대리점 대표자 장준X, 담당 팀장 김민X 이 둘이
공사를 제대로 끝내지도 않고 엉터리 공사를 해놓고 공사비를 천여만원을 부당하게 더 저에게 받아내고자
한동안 잠적해이있다가 뜬금없이 6개월 지나서 공사대금 청구소송 고소를 하더니 법원에 제출한 계약서가
처음부터 사문서위조라는것을 알았지만 끝까지 아니라고 우기다가 23년 12월 담당 판사님이 마지막으로
물어본다고 하니 그때서야 자기 직원이 임의로 사인한것이다라고 시인했다고 합니다.
도대체 세상에 이런 무개념인 사람들이 아직도 있습니까???
처음부터 저에게 부당하게 저를 속이고 돈을 타내려 하지 않았다면 저는 얼마든지 약속한 금액은
지급할 마음이 있었고 잔금도 많지 않았습니다 80퍼센트 가량을 지급한 상태였습니다.
하지만 공사도 제대로 끝내지도 않았으면서 돈을 저를 속이고 더 타내려했고 더군다나 법원에
계약서를 위조해서 제출하다니요... 이사람들이 도대체 생각이있는 사람들입니까??
판사님이 다행히 꼼꼼하시고 잘 살펴봐주셨다고해서 제가 억울한 일을 안당한거지
이 사람들 이런식으로 재미좀 본것 같은데 부산바닥 아니 대한민국 어디에서 이런 짓거리를 못하게
버르장머리를 고쳐놓을 겁니다.
개념이 없어도 유분수지 저에게 소송비용과 말도 안되는 금액을 받아내려 했다니 너무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저는 습관적으로 통화, 문자기록을 개별 폴더에 백업하는 습관이 있는데 그게 정말 중요했던것 같습니다.
모든게 다 자료가 되고 방패막이 되었던것 같습니다.
그리고 한X 본사 담당이라는 사람 총 2인 (번호와 이름, 직함 저장되어있습니다)
현장 시공이 엉망인것을 총 4차례 확인하고 전면 재시공해야한다고 해서 우물쭈물하다가
말만 그럴싸하게 해놓고 결국 자재도 제대로 챙겨오지 못해서 저를 빡돌게 해서 쫓겨난 상황
저는 더하고 뺄 생각도 없습니다 모든게 정당했으니까요
그러고나서 재시공 하러 갔을때 자재 및 시공범위 확인 제대로 못한점에 대해 사과하시고
시공비에 대한 현금보상 약속하신 문자, 통화녹음 그대로 있습니다.
담당 PD인가 뭔가 김민X 이 사람 말만 믿고 처음 소송 관련해서 등기 우편 왔길래 전화드리니까 저보고
법원 판결에 맞게 진행하겠습니다 했죠? 나 진짜 얼도당토 세상 어이가 없어서 어디가서 똑같은 경우 당했으면 좋겠다
싶었습니다. 대기업 상대라 이거 잘못하면 다 뒤집어 쓰겠다 싶었는데 이제는 아니죠
판사님 앞에서는 서류 위조했다고 장준X이가 인정했으니 합당한 대가가 있어야죠
직원한테 속았든 뭐든 당신이 대표자이면 저에게 직접 전화라도 한번하던지 찾아오던지 했었어야 맞죠
한번도 연락없다가 남의 집 현관에 고소장 붙이는 꼴을 보게 한 죗값 분명히 있을겁니다. 벌집을 쑤셔놓았다고 생각하세요.
대단하신 분들 많겠지만 저도 법적으로는 한번도 지지않고 살았습니다.
하나하나씩 해결하려다보니 한꺼번에 한 터뜨리는 겁니다. 하나도 빠짐없이 다 가지고 있습니다.
설마 그걸 다 가지고 있겠어 하고 지들이 저를 갖고 놀려고 했던것 같은데 정말.... 어이가 없습니다...
대표적으로 골때리는 예만 들더라도 세탁실 배수공사를 어떻게 한건지 물이 제대로 내려가지 않고
넘쳐서 거실바닥으로 흘러내리는 것, 안방 화장실 세면대 배수가 안되서 못쓰고 있는 중이며
타일 줄눈 안맞는것, 몰딩 다 손상되서 진짜 엉망인것, 벽지는 뭐 어떻게 이렇게 한건지 모르겠는데
전부다 울퉁불퉁... 사진올리기가 민망한데 법원에 제출 했습니다.
저를 어디까지 테스트하고 싶었는지 모르겠지만 타인의 서명을 위조하다니요... 도대체 어느나라에서 온 사람들입니까?
사진에 왼쪽이 직원이 임의로 사인한 서명이고 오른쪽이 제 평소 서명 필체입니다.
부산 해운대 반X동에 이런 업체, 대표자, 담당자가 있다는 것을 인지하시고 다른분들은 속지 마시기 바랍니다.
악의는 없습니다. 제가 누군가를 해친다고 해서 제가 잘되는 것도 아니고 나쁘게 할 마음 없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오래걸려 사실이 모두 드러났고 이제 저 인간들이 그에 합당한 대가를 치르는 일만 남았습니다.
오독오독 씹어먹을 생각입니다.
저도 이렇게 억울하지 않게 되기 까지 변호사비용, 개인적인 경비 정말 많이 소요되었습니다.
저는 전액 환불과 변호사비용, 정중한 사과를 모두 받아낼것이고 형사소송도 진행할 것입니다.
다른분들과 관련없는 이야기를 어떻게 보면 제가 앙갚음을 하기 위해 이런글을 올리게 되었는데
본질은 다른분들께서 저와 같은 경우를 참고하셔서 나쁜일 안당하셨으면 좋겠다는 마음에서
격앙된 마음이 조금 섞여있지만 최대한 정제해서 사실만을 알려드립니다.
아 그리고 김민X 당신 번호를 차단한 것은 끝까지 공사대금 잔금을 나에게 속이고 인정하지 않고
그당시 얼마든지 그 2~3백 차이 묵인할 수 있었는데 끝까지 인정안하고 사람 바보만들었기 때문에
더이상 상종할게 아니라고 생각해서 차단해버린겁니다. 어디가서 똑같이 그렇게 하지마세요.
얼렁뚱땅 판사님이 최종 판결 때리겠지 하고 희망에 부풀었는데 아차싶을겁니다 지금쯤
어쨌거나 정말 꼼꼼한 판사님 배정되어서 계약서 위조했다는 것에 대해 인정받았고 내 주장은 동일합니다.
사실이 아닌것이 있거나 개인적으로 불만있으면 찾아오셔도 됩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누구 장모씨
자기가 다치지 않기 위해서요 장준X은 속았을 겁니다 어찌보면 그 사람도 피해자인데
속았든 아니든 어쨌든 사기행위는 맞으니 처벌받아야죠
저도 3번에 걸쳐 나누어 주었습니다.
처음에 1/3, 다되고 나서 1/3, 한달뒤 1/3
사문서위조 행위가 확실하게 판사님 앞에서 적발되었기에 그런 관련 내용에 대해서만 알려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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