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불가항력으로 민간인차를 운전해야될경우
자동으로 책임보험1,2는 적용이 됩니다.
배기튜닝차 압수할때 그거 운전하고갈 경찰관 교육을 얼마나 받은지 아시면 좀 답답하다고 느낄정도
정속주행에 차선,신호,정지선,방향지시등,교차로 통행법까지
아마 사고가 나도 1:9이상 절대 안나올듯
차뺏어서 몰고가다가 사고 났나는건 전 들은적이 없는거 같은데...확실한 얘기인가요? 예전에 가는길에 불법튜닝이다 소리가 크다 해서 순정이라고 딜러 불러서 얘기한거 같은데요...법적으로 통과되서 나온건데 그 법이 잘못된거 같다라는 글만 봤는데 사고여부는 못본거 같은데요..ㅎ
보험도안될판인데
자동으로 책임보험1,2는 적용이 됩니다.
배기튜닝차 압수할때 그거 운전하고갈 경찰관 교육을 얼마나 받은지 아시면 좀 답답하다고 느낄정도
정속주행에 차선,신호,정지선,방향지시등,교차로 통행법까지
아마 사고가 나도 1:9이상 절대 안나올듯
알고보니 차주가 배기구에 안에 소음기를 달았던 사건이죠.
그차가 마세라티였을겁니다.
그뒤 배기구를 그런식으로 불법튜닝해주는 업체 2곳 잡아조셔서
수십대가 걸려들어갔죠.
요즘은 순정그상태라 해도 법이정한 규정데시벨이 넘어가면 다잡혀요.
그문제는 제조사에 따져야지 법에호소할일은 없죠.
인증받을땐 규정데시벨이 내에서 인증을 받았는데
고객한테 차를찰고나니 규정데시벨이 오바된다.
제조사의문제
포르쉐사건 (경찰) 0 : 100 (상대차주) 으로 판결난건 있죠.
철저한 신호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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