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아파트 입주하고 현관 아래 돌쪽 체크해준쪽에 결로가 너무심합니다 그래서 곰팡이도 가구뒤쩍에 엄청 심합니다 작업자는 작업방식이 원래 이보드 석고보드 사이 공기공간 남겨둔다고 합니다 거기 손대보면 바람이 나오는게 느껴집니다 그래도 최소한 돌이란 현관문은 차가우니 저기 아래쪽 구멍과 문쪽 테두리 라인에는 최소 우레탄폼으로 가득 채워서 차가운바람이 최대한 돌과 현관문쪽으로 오지 않게 해야하는게 정상 아닐까여?? 고수형님들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아이소보드 석고보드의 틈이 5cm정도 있습니다 지금 결로는 바닥 돌과 현관에 생기고 나머지 부분은 이상이 없는 상태입니다
틈이 생기는 순간 그쪽으로 열이 이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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