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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윤봉길의사 손녀 윤주경이 비례 1번으로 뉴스공장 출연
헛소리 등을 하다가 민주당이 연락이 오지 않아 미통당으로 갔다는 말을 함.
왜 연락을 하지 않았을지는 본인이 더 잘 알고 있을 듯..............
고 윤봉길 의사께서 통곡하실..........
거기다 일찍 순국하셔서 자식교육 하실 수도 없으셨으니 사람들 마음이 더 안좋습니다.
부모가 독립운동가여도 친일파와 손잡는 후손이 있는 법이지
거기다 일찍 순국하셔서 자식교육 하실 수도 없으셨으니 사람들 마음이 더 안좋습니다.
후손 가운데 광자도 나오고 광녀도 나오고 애국자도 나오고 그러는 거죠.
같은 형제들이지만 극명하게 갈리는 유일한 박사님의 형제를 보면 알 수 있습니다.
부모가 독립운동가여도 친일파와 손잡는 후손이 있는 법이지
친일파 다 죽고 없는데 무슨 친일청산을 한다는거냐 ㅎㅎ
시체에 수갑이라도 채우라는거냐 ㅎㅎ
이완용 송병준 이런 a급친일들 재산은 이미 몰수중인데
문제인의 대일정책은 도데체 머냐
멀 얻어내겠다는건지 구체적으로 계획도 없으면서 입으로만 반일선동함 ㅎㅎ
일본과도 햇볕책을 했던 김대중이가 차라리 훨 나음
넌 좀꺼져라.칙!
김좌진 장군이랑 상관없는거 맞는데
핏줄은 독립운동가인데, 욕심은 이완용 저리가라네
민주당 영입안한거 정말 신의한수였음.
잣댈뻔했네 진짜
그러냐 대성통곡을 하시겠다 이냔아
그 여자가 반드시 올바르다고 할 수는 없겠지.
쪽발이들이나 친일매국노 세력들도 그런 상징성을 활용하고자
그 여자를 우대했을 것이고 그런 물적, 정치적 선택에 대해
손녀라는 여자가 그걸 누리며 즐기고 산 것이겠지
마치 그것이 자신의 능력에 따른 보상으로 착각을 하며......
공장장과 인터뷰 할때 김을동을 좋게 표현하는 걸 보고 깨달음
애초에 전임대통령 추진위냐 뭐냐에 있던 사람이기도하고 그러면서 독립기념관장 지냈고, 정권 바뀌면서 사퇴 종용받았다고 주장해서 기사 났던 분이쥬.
(근데, 정권 바뀌면 어지간하면 다 바꿈. 그건 어쩔 수 없는거 아닌가. 지향하는 점 초월해서 일 정말 잘한다면 모르지만, 어지간하면 바꾸는게 틀린건 아니니까.)
그게 아니면 전정권보다 현정권이 저분에게 제대로 된 독립운동가의 자손이라는 대접을 안해줘서
대접해주는 쪽으로 간 건가? 그 대접이라는 것이 어떤것인지는 저 당의 행적을 보면 알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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