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드림

충격적인 유책이의 이혼소송

절 결혼 초부터 폭언과 폭력을 행사했다고 하고 절보면 심장이 벌렁거려 우울증 약을 먹어야 진정된다고...

ㅋㅋㅋ 우울증약은 지 2번째 외도 걸린것부터 먹어놓고...... 뻔뻔하게 뭘래 소송을 진행했네요...

상간남은 소송으로 죽여놨고 이젠 용서하고 잘살아볼려 했는데 쉽지 않았습니다

그래도 많이 노력했죠....작년23년9월가지 가족여행도 다녀오고 많이 노력했습니다

아내가 알콜 의존증이 있어 마시다보면 욱해서 사고가 터집니다....

거기에 처재들의 방해......어휴 나쁜X들......

둘이 쌍방폭행으로 싸우고 (둘다 처벌원하지 않음으로 마무리) 장인건물집에서 살았던 저희는

둘다 나가라는 말에 집을 얻어 새출발하자...라는 다짐으로 부천에 아파트를 장만했습니다

아버지가 좀도와주시고 내생애대출 받아 집을 샀습니다

용산이 집이였던 우리는 막내딸이 중3이라 1월5일(졸업식)까지는 기존 집(용산)에서 다니기로 하고

새로산 아파트는 11월16일 이사하여 큰아들과 지냈습니다

그러나 12월달이 되서부터 금요일마다 오기로 한약속을 어기기 시작했습니다

딸아이 말로는 처재들이 밥먹듯 들락거렸다고 하더군요........

일이 있으니..하고 이해했죠....그리고 매달 현금50에 카드를 줘 생활비사용하게하였죠 한달에 130~150정도

나왔습니다,,,,,그러던 24년1월19일 소장이 날라왔습니다 인천가정법원....헠...!!!!!!!!!

뒤통수 아주쎄게 마졌습니다 전화해보니 12월초에 변호사 사서 준비했고 21일 소장나와 그날 받은거였습니다

아 이 배신감에 치가 덜리고 말을 할 수 가없었습니다

집을 왜 샀지...???하는 생각과......상실감이 몰려 왔습니다

소장에 집살때 1억(아버지돈)을 현금내고 나머지 대출 받았는데.....저희가 모은 돈은 비상금 및 생활등등 쓰기로 하고 적금도 않깨고 있었는데.... 그 1억을 재산분할청구하고 위자료를 2천 요구하더라구요.....기가 막혔습니다 대출금은 왜 않나눠??? 줸장...변호사도 쓰레기를 만난건지 수수료만 홀라당 먹으려는 수작인듯

상담받아보니 90%이상 무조건 기각 간다라고 하더라구요(3곳정도 에서 상담 받았습니다)해보나 마나 라고 하시던데...

집산게 결혼생활을 같이 유지하려고 했다는 강력한 증거라 그렇다는데......

뭐 이런 쓰레기들이 다 있을까???????

이혼소장 작성해놓고 생활비는 왜 받아간걸까요???그것도 둘달치12월1월~~~거기에 피부관리기 120만원 짜리는?????

크리스마스와 12월30~1월1까지 가족파티도하고 서로 안아주고 포옹도해주고 뽀뽀도 하고 손잡고 거리도 걸었는데...

이럴 수가 정말 있을까요................너무 충격과 말로표현 못할 분노 슬픔.....그리고 아버지돈을 건들지 않기로(녹음파일 있음)해놓고......아............더 놀라운건 제가 1번의 외도가 아닌 2번의 외도와 1번의 외도의심(강력한 녹음파일)을 참아줬다는 겁니다 다들 절 븅신이라고 욕하실걸 압니다

그러나 막내딸이 고3졸업까지만 어떻게든 참고 가정을 지키려 했습니다

22년8월에는 과도로 절죽인도고 찍은적도 있고 모종샆으로 옆구리를 찔러 상처를 입었죠...신고도 치료 진단서도 않했습니다(영상 및 증거 사진 등은 있음)일이 크게 터질까봐.....아....정말...............전 어디까지 멍청하고 바보짓을 할까요....

일단 특수폭행미수 및 살인미수로 용산경찰서에 형사고소했습니다 20일 토요일 조사받으로 갑니다...........

아 이렇게 까지 하고 싶지 않은데...그냥 협의 이혼으로 깔끔하게 끝내자고 했으면 응했을텐데.........이집은 어쩌죠

전 위치도 그렇고 동생들이 사는 천안으로 가려 했습니다 합의 이혼하고.......하......

이집도 와이프가 고르고 계약서도 같이쓰고 가구부터 하나하나 다 집사람이 한건데.....

.아하 심장이 매일 터져 버릴것만 같습니다.......

어떻게 참고 겨디어야 할까요.....전 이젠 모든 수단과 방법을 걸고 대응하려구요~~~~

참 여기에 가입해서 내글 훔쳐보는 인간 그러다

훜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