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강원도 속초 어느 호텔에서 발레파킹 및 주차장 운영을 하는 직원입니다. 오늘 밤9시40분쯤 저희 호텔에 객실소유자(?) 혹은 입주자(?) 중 한분께서 입차하셨는데 토요일이고 날씨마저 악천후라서 고객님들께서 일찍 들어오셔서 이미 주차장은 만차였고 램프에 이면주차까지 하는 상황이었습니다.
위 캐스퍼 차주님 즉 입주자님께서 입차하셔서 상황설명을 드렸습니다.
"현재 지히주차장이 만차여서 지하1층에서 저에게 키를 맡겨주시면 제가 주차해 드리겠습니다." 정말 정중히 말씀을 드렸는데 대뜸
"월 4만원의 주차요금을 내는데 왜 내 주차공간이 없는데요?? 매번??"
이 말과 함께 위 사진과 같이 지하주차장 통로를 막고 문 잠그고 키를 갖고 자리 이탈....뒤에서 제가 "화 좀 풀어주십시오 고객님..." 이라 말씀드려도 묵묵부답...
이후 차량통행 불가하여 입차하는 고객님들 , 출차하는 고객님들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이 되었어요...
이런 상황 이해해주실 수 있는거 아닌가요?? 주차 안해준다는것도 아니고 키를 맡기면 되는 일일텐데...
걍 주저리주저리 떠들어 제낍니다...
이참에 금융치료 좀 받아야겠네요.
올려야해요
차 꾸민거를보니
동호회에서두 유명할겁니다
개쪽을 줘야죠
개술퍼 그돈씨 아반때
ㅋㅋㅋ
저 호텔 주차요원분들 착하고 승용차는 지하 1층에 주차하라고 안내문구도 잘 되어 있다는 합니다.
차주도 개00인데 댓글은 C발00들이네!
차만 좋으면 뭘하냐고
이게 한국 스타일이지
세상 살지마라.
한짝에 잘 받처놓고 꺼지지ㅋㅋㅋ
증말 한심하다ㅉㅉ
대까리 깨져 뒈져라
고 볼수 있습니다.
쯧쯧 인생 그렇게 살지마라
진짜 탈퇴회원이네
힘내세요.
늦게 오면 자리 없고 이중 주차 해도
저러는 사람은 없던데요
별쇼를 다하네
인간쓰래기들이 너무 많아.
월주차 4만원을 내서 주차를 하게 해놨으면
주차할 곳이 있어야하는거 아님?
그게 한두번이면 그러려니 하는데
매번 없다면?
내가 돈내고 월주차 끊어서 내는데 왜 없냐고 권리주장 할 수 있는거 아님?
저 주차장이 푼돈 주차손님까지 다 받아 자리부족하나보네
월 주차 고객도 고객인데 주차자리 마련해주고 까야 맞는것 같은데
난 이해가 안되는게 맞는데?
캐스퍼 저 놈만 4만원 냈을까? 뒤에 있는 다른 차량들은 돈 안내고 주차했을까?
직원분이 발렛주차까지 해준다면 최대한 노력해서 배려해준거 아닐까?
위 댓글 보고 생각이라는 걸 좀 하고 댓글을 달아라...
걍 넌 아닥하고 찌그러져 있으라~
너도 캐스퍼냐?ㅉㅉ
그러나 매번 정말 얼마나 매번인지 모르겠지만
힘든일하고 또는 멀리 어디 오래 뭔가하고 지친상태로 주차하러왔는데
매번 올때마다 키 맞겨달라 다른데 주차해주겠다(혹시라도 담배쩐 냄새 풍기며) 보험은? 긁히기라도 하면? 아끼는 내차
열 받을거 같으대??
왜 경차타면 권리도 작아야해?
생각을하라고?
이런식으로 군중심리 조장해서
저차주 지인들한테 다 까지고
저기 월주차 끊는 사람들에게도 다 쪽팔리고
저 차주의 입장을 생각하면
이런 좆병신들 생각없는 뇌 가진놈들 우르르 공개처형하는데 올려서
사람 까는건 정상이고?
까는것도 생각하면서 까야지.
힘들게 주차장 마련해서 아둥바둥 사는데
이제 저기다도 차 못대고 입장 난처한건
캐스퍼주인인데 원인제공은 누군데
지는 힘들고 저기 관리하는 주차장 직원은 놀고 있나? 주차장 직원이 이해시키는게 더 힘들거 같은디
지인한테까이고 월주차하는 사람한테만 까인다? 동호회 스티커 붙여놓고 저짓거리 하는게 더 이해가 안되는디
넌 댓글 보니 그냥 대화가 안통하는 놈이구나ㅋㅋ
나같으면 발렛 개이득 하고 들어갔을꺼 같은데..
발렛을 못해봐서 그런듯요~
스. 벌 놈
퍼. 퍼억 !!! 죽빵이나 털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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