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www.dmitory.com/issue/119981751
저절로 위로가 될 것 같은 풍경이 보이는 호텔에 머물게 해 줬는데 하루만에 민원 163건.
거기다 담배 처 피겠다고 화재시를 대비해 열어두는 지하 비상구로 빠져 나가 편의점 가는 통에 편의점 직원 격리 당하게 하는 빌런 발생.
심지어 그 안에서 담배 피는 인간까지 있어서 방역 힘드니 피우지 말아 달라고 했다 함.
아마 이렇게까지 기사회 안 되었더라면 몰래 담배 피우고 꽁초 밖으로 던지는 인간도 필히 있었을 듯.
이탈리아에선 꼼짝도 못하던 것들이 왜 고국 와선 저 지랄들인지 모를...
호텔 둘러 싸고 있는 자연 풍경한테 미안할 지경이네
저런 개차반들 한테 돈 쓰라고 세금낸거 아니다.
아니면 유학가기전부터 대가리에 총알 박힌 것들이니...해병대교육을 2주간 시켜야 정신들 차리려나...
좌석이 없는 화물 적재소에 넣어서요
세금은 거기서 내고 왜 여기와서 그러나?
미안하면 민폐를 끼치지 말든지.
한국 싫어 떠난이들 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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