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바케일듯하지만
일전에 올라온 글을 봤을때 도로공사에서 배짱으로 나온다고 하던데요...
피해자가 소송해도되냐니 그렇게 하시라고 했다는 글 내용을 본거 같아서...
제가 아는 범위에선 낙하된지 얼마되지 않아서 신고가 되어있지 않은 것은
도로공사에서도 책임을 회피할듯하네요.
장기 방치 낙하물에 대해선 입증할수있으면 도로공사 상대로
어떻게 해볼수있을듯도하지만요...
떨어뜨린 차량을 도로공사측에서 찾아준다면 그 차에 100% 물릴 수 있겠지만, 그게 아니라면.. 힘들것 같습니다.
다만 그 적재물 낙하차량을 찾지 못한다는 가정하에 도로공사측에 얘기해볼 수 있는 사항은.
낙하물을 밟은 그 시간대에 그 장소를 패트롤 차량이 어느 곳을 순찰하고 있어야하는지... 정시간 정위치 순찰을 못했다라고하면 어느 정도 보상은 가능하지 않을까 싶네요..
저걸 피한다쳐도 중앙분리대 쪽에 작은 또다른 물체가 있네요.. 저게 먼줄알고 밝겠습니까.. 그리고 또 펑크나면 책임지지도 않을거면서..
그리고 또 갑자기 핸들조작해서 피한다칩시다.. 좌우 롤링땜에 피쉬테일이나 전복사고 일어나면 더큰사고를 일으키는데... 글쓰신분 참 어이가 없네요
낙하물에 따라서 좀 다른 것 같네요
제 경우에는 4차선 영동고속도로 1차선에 주먹보다 큰 돌이 있어서.. 차량 5대 가량 타이어가 터진 경우가 있었는데..
순찰대에서 와서 갓길로 차 뺄 수 있게 유도(돌 밟은 순간 5초도 안되서 속도가 확 줄었음..)해주고 낙하물 찾았다고 이야기해주고.. 연락처 남김
보상 담당자한테 연락와서 타이어 종류는 상관없으니 아무 타이어나 1개 영수증 증빙하면 입금해준다고..
넥센타이어 끼다가 미쉐린 에너지세이버로 4짝 다 교체했습니다.(3개는 자비 1개는 도로공사)
보상은 가능할듯. 앞에 한대 더 있고..
일전에 올라온 글을 봤을때 도로공사에서 배짱으로 나온다고 하던데요...
피해자가 소송해도되냐니 그렇게 하시라고 했다는 글 내용을 본거 같아서...
제가 아는 범위에선 낙하된지 얼마되지 않아서 신고가 되어있지 않은 것은
도로공사에서도 책임을 회피할듯하네요.
장기 방치 낙하물에 대해선 입증할수있으면 도로공사 상대로
어떻게 해볼수있을듯도하지만요...
아구창을 날리고싶지만 법이 개같아서 제돈으로 다갈았네요
게다가 여기서 브레이크 쎄게 잡으면 미끄러져요
보상을 받으실려면 그 물건을 흘린 차량을 잡아야 합니다.
액땜한샘 치시고 안전운전 하세요~!
보상 받기 힘들 실 것 같습니다.
큰사고 안난게 다행이라고 봐야 겠습니다.
구상권청구하세요
몇대몇 제보 ㄱㄱ
그렇지만 현실적으로 거의 불가능에 수렴합니다..
그러니 도로공사측에서 사고를 예측하고 사고를 회피할수 있는 조치를 취할 시간이 있었는가가 쟁점인데 대개는 기각합니다.
다만 그 적재물 낙하차량을 찾지 못한다는 가정하에 도로공사측에 얘기해볼 수 있는 사항은.
낙하물을 밟은 그 시간대에 그 장소를 패트롤 차량이 어느 곳을 순찰하고 있어야하는지... 정시간 정위치 순찰을 못했다라고하면 어느 정도 보상은 가능하지 않을까 싶네요..
운전중에 바닥에 뭐지? 하는순간 이미 차는 지나가는건데..
흘린차량 잡기전엔 보상 못받습니다.
도공. 지자체에서 보상해준다고하면 휠타이어 바구고싶을때마다 각목 뿌리고 밟고다닐겁니다.
옆에 갓길에 SM도 밟아서 피해자인것같네요
왜못피했을까요? 타이어사이로 지나가야되냐?
왼쪽으로 피해야되느냐, 오른쪽으로 피해야되느냐는 동영상을 두세번 반복한뒤에야 가능해보이네요
사실 당해보면 어떤지압니다. ㅎㅎ
제가 이해하기힘들겠지만 막상 피하기 쉽지않더라고요 느긋하게 드라이빙하다보면
느긋하게 하지말고 긴장하고 운전하세요
비상깜빡이까지 켜주면서 스무스하게 잘 피하가느냐 못피하느냐 피하다가 슬립되서 큰사고가나느냐는
운전자에따라다르겟죠? 솔직히 갑자기 나타난거면 저런식으로 밟는다해도 저렇게 보이는데도 밟고하는건
운전자 대처가 잘못된거죠^^
못 피하신게 아니라.. 밟아도 별 상관없는 천 같은 것으로 생각하신거죠??
그리고 또 갑자기 핸들조작해서 피한다칩시다.. 좌우 롤링땜에 피쉬테일이나 전복사고 일어나면 더큰사고를 일으키는데... 글쓰신분 참 어이가 없네요
저 뿐만 아니라 거의 7대의 차량이 그렇게 타이어가 터진적이있습니다.
결론만 말씀드리면 한국도로공사측에 소송을 걸랍니다.
그래야지 판결에따라 보상해줄수있다고 하네요
그냥 전 제가 자비로 처리했습니다.
제 경우에는 4차선 영동고속도로 1차선에 주먹보다 큰 돌이 있어서.. 차량 5대 가량 타이어가 터진 경우가 있었는데..
순찰대에서 와서 갓길로 차 뺄 수 있게 유도(돌 밟은 순간 5초도 안되서 속도가 확 줄었음..)해주고 낙하물 찾았다고 이야기해주고.. 연락처 남김
보상 담당자한테 연락와서 타이어 종류는 상관없으니 아무 타이어나 1개 영수증 증빙하면 입금해준다고..
넥센타이어 끼다가 미쉐린 에너지세이버로 4짝 다 교체했습니다.(3개는 자비 1개는 도로공사)
저도 비슷 한 경우 있습니다.
도로공사에서 보상해주는 경우는 도로공사 소유의 시설물들이 도로에 방치 되있었을경우만 가능합니다...
뭣같은 기준이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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