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4천은 1년 예치 시켜 놓았고, 5천은 자유적금통장에 들어가 있는데 다른데 넣어야 하는지...이번에 1억2천통장에 들어 있는 돈이 사라졌는 데 은행은 행방을 모르니 보상해줄 수 없다는 기사 보고...기가 차더군요...
모든 예금/적금이 농협에 다 들어가 있는데 전에도 정보유출 때문에 꺼려지긴 했지만 그냥 놓아 두었든 데 이번 사건 보고 고민이 많네요...
*중앙 농협이 아닌 단위 농협이고 인터넷뱅킹/탤레벵킹( 귀찮지만 아나로그 방식이 그나마 안전할 것 같아서) 하나도 가입되어 있지는 않습니다~근데...이놈들이(중국) 개인정보 빼내서 인터넷 신청하고 빼내갔다더군요...
요즘 은행 이자율도 낮고...현제 2.5%에 들어가 있는데...어떻게 해야 할까요??
게시판에 맞지 않는 글 죄송합니다..ㅜㅜ
법으로 가든 여론으로 가든....
근데 일단 배째라 해놓는 심뽀가 더럽고
없는 사람들 소송이라면 돈걱정부터 하는데 믿고 예탁해놓은 은행에서 저러면...신뢰에 큰 금이 가죠
무조건적인 배상부터 해놓고 해결책이나 원인 파악을 해야하는데.....
휴대폰 해킹 당해서 피해본것과는 확연히 다른사건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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