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15년식 차량 제가 운행중이고,
소유주는 아버지입니다.
그런데 가뜩이나 비싼 보험료에서
할증이 붙어 어마어마 하네요~
그래서 고민끝에 두가지 안을 생각했는데
1. 아버지(지분99), 며느리(지분1, 소유주)
공동명의로 와이프(며느리)로 보험을 가입
(견적을 내어보니 절반 이하 보험료)
2. 가족간 명의 이전후 와이프 단독명의
(차량시가표준액을 몰라 취득세 모름)
*아버지께서는
저와 어머니 공동명의의 장애인등록 차량 운행으로
세제혜택을 받고 있습니다.
회원님들의 좋은 방법 공유부탁드립니다~^^
매의눈으로 읽어봤는데 네이버에 면탈할증 검색해보세여.. 사고로 할증 많이붙었으면 명의변경 큰의미없음..
면탈적용 안하고 그냥 다이렉트견적으로 가입하면 사고났을때 보상안해줘영..
해도 안되나요?
고지하고 최초1년 면탈할증보험료 내고 유지하면 되는데 계산기 잘 두들겨 봐야대영..
면책료를 또 낸다는 말씀이지요?
가족한정이 아니라 부부한정으로 묶으면 안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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