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저기서 가격불만이 많던데요.
뱅기타고 미국가야지 볼수 있는걸 서울에서 볼수있음.
소주)
한국에서 노숙인들이 걸핏하면 마시는거.
미국에선 돈없으면 한짝씩 마시는거 부담됨.
위스키)
미국에선 노숙인들이 걸핏하면 마시는거.
영국에서도 노동자들이 많이 마시고 싼술.
한국에선 돈없으면 위스키로 회식하는거 부담됨.
라면)
한국에선 가난함의 바로미터.
라면만 먹는 사람들 힘든 현실.
수출하면 현지에서 아무때나 먹기에는 부담됨.
뭐 역지사지 아닐까요?
한국에서 mlb경기 볼수있는게 흔한기회가 아니므로.
저는 그렇게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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