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 보내주신분 정말 너무 고맙습니다
얼마동안은 끼니 걱정은 없을것같아요
건설쪽 궁금한 내용 상담 해주신분 또
법무사 사무장님 통화가 어려워서 귀찮을텐데 톡으로
알기쉽게 설명해주시고 알려주시고 또 진심어린
댓글주신분들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남편보내고 일주일 정신없이 보내고 토요일에 동생이랑 둘이서 남편있는곳 다녀왔어요 주말부부로 지내며 남편이
필요할때도 바쁘다며 못오던 내사랑...
이젠 내가 보고 싶을때마다 볼순 있네요...
주민센타 상담을 몇차례 받아보았으나 저흰 사각지대네요 너무 막막하고 멍해요 일주일을 잠을 못 자다가 이번주는 계속 잠이 쏟아져요 뇌가 쉬고 싶어서 그런다고
다른분들이 이야기 해주시던데ㅜㅜ
이 또한 지나가겠죠...시간이 지날수록 더 힘든것 같아요 그래도 이겨내고 살아가야죠
도움주신분 너무 감사해서 인사 드려야 할 도리라서 글 남겨요 고맙고 정말 감사합니다
나중에 일이 잘 해결되면 또 근황 올릴게요
어찌 이리도 몰아서 고난을 주시는걸까요?ㅜㅜ
도움 드릴 길이 없어 더더욱 슬프기만 합니다.
그래도 쌀이라도 도움 주신 분들 정말정말 대신 감사드립니다.
법률적 도움 주신 분들, 진짜 복 받으시길 빕니다.
힘 내보세요.
그리고 조금씩만 걱정하세요.
암이 걱정입니다. 아들을 위해서라도 어머니가 건강하셔야죠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함내세요~^^
어찌 이리도 몰아서 고난을 주시는걸까요?ㅜㅜ
도움 드릴 길이 없어 더더욱 슬프기만 합니다.
그래도 쌀이라도 도움 주신 분들 정말정말 대신 감사드립니다.
법률적 도움 주신 분들, 진짜 복 받으시길 빕니다.
힘 내보세요.
그리고 조금씩만 걱정하세요.
암이 걱정입니다. 아들을 위해서라도 어머니가 건강하셔야죠
가끔 보고 싶을땐 바람도 쐴겸 드라이브도 하시고 적적한 마음 잘 다스리세요
그래도 아드님과 기운내시고 힘내세요..
폐암도 잘 완치 되시리라 믿어요.
아드님도 중요하지만 본인이 있으셔야 아드님도 있을 수 있으니 꼭 이겨내고 버텨보아요...
저도 엄마라서 어떻게든 이겨내고 버텨보려고 힘내고 있어요...
멀리서 힘내시라는 말만 할 수 밖에 없어 죄송해요...
앞으로도 이렇게 감사의 글과 함께 근황 올려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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