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네장의 사진은... 초등학교와 아파트 사잇길로
서로의 담벼락만 존재하며 등하교생은 물론
일반인들도 통행이 거의없는 이면도로와 인도인데
24시간 단속하면서 새벽 시간대에도 차량이없는
쾌적한 모습입니다
반면 위 두장의 사진은 좌측에 도보 통학로가 있지만
오른쪽 건너편 가게나 마트로 보행자는 물론
초등생 저학년생들 까지 다니는 생활도로입니다
앞서 세번째 사진 끝에서 우회전하면 보이는 모습입니다
2년전부터 수시로 전화를 해도 개선이 안되고
단속차량도 저 앞 보이는 매인도로만 단속하면서
스쿨존이지만 24시간 주차장이 되고 있는
전북 호성동 북초등학교 앞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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