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의 의견을 들려주세요.
(상대 아이가 라이터를 양손에 쥐고 폭행을 했는데 특수폭행이 아니랍니다. 라이터를 켜서 불로 지지지 않았기 때문이 그 이유랍니다.)
제 아이가 폭력사건으로 재판을 앞두고 있습니다.
사건의 정황입니다.
상대는 내 아이에게 ' ○○○(내이름) 니 에미년 보* 벌렁거린다''니 에미년 300원만 주면 다리 벌린다''니 에미년 보*구멍 다 헐어서 박을 수도 없다''○○○ 니 에미년 보*''찐 솔라이''찐 솔라이여 니 에미 뒤졌다'라는 패드립 함 (상대 아이 인정함)
상대아이는 내아이가 먼저 '병신새끼야'라고 이야기 했다고 주장합니다.
(상대측과 상대측 절친 1명 주장, 제아이와 옆에있던 2명의 아이는 사실이 아니다라고 주장)
그후 내 아이는 상대 아이 머리를 손바닥으로 5대 가격 했다고 상대측 주장합니다.
(상대측과 상대측 절친 1명 주장, 제아이와 옆에있던 대부분의 아이와 선생님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주장)
그후
상대 아이와 친구들이 학교 근처로 불러내 싸움이 벌어짐
상대아이 싸움 전 미리 양손에 라이터 준비, 상대아이친구 각목준비, 싸우는 당시 상대 아이를 응원하고 싸움을 코치함 예를들어 바디때려...올 잘때리는데...계속때려...왜 말려 등 (동영상 증거 있음)
(경찰은 주변 아이들이 폭력에 직접적인 참여를 하지 않았기 때문에 다중에 위력으로 볼 수 없다고 함)
(싸움 전 상대 아이에게 라이터를 내려놓으라고 했지만 쫄리면 너도 들어 라며 내려놓치 않음)
그 싸움에서 내 아이는 상대아이 2회 가격, 상대아이는 내 아이 수차례 가격
상대 아이는 뇌진탕과 입술의 열린 상처로 3주 진단(폭행 당일 다친곳이 없다고 했는데 고소하니 진단서 끊어 옴)
내 아이는 비골 복합골절 비골 8조각 (3주)결막하출혈(2주)안면 전면부 타박(4주)진단을 받았습니다.
싸움 직후 피를 흘리는 내 아이를 방치해 두고 상대아이와 상대아이 절친 볼링장 감
내 아이는 지나가는 어른이 피를 많이 흘리는 것을 보시고 차에태워 응급실 감
그후 상대 아이의 부모는 나의 직장에 수차례 방문, 고소(겸직-사실이 아님) 하겠다며 정보공개 청구, 직장에 수차례 전화 민원을 넣음, 이일로 알리고 싶지 않았던 제 아이의 이번 폭행사건이 모두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상대아이 특수폭행이 아닌 상해로 검찰 송치함
다중의 위력은 한줄도 없습니다.
제아이도 잘못했습니다. 잘못은 인정하고 서로 진심어린 사과를 하길 바랬습니다.
제 아이가 더 다쳤지만 그럴 수도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처음엔 원만한 해결을 하려 했었습니다. 그런데 쌍방이락는 보호자를 보고 더 이상 참을 수 가 없었습니다.
댓글에 양쪽 이야기를 들어봐야 한다고 하신 분도 계십니다.
네 맞아요
저는 있는 사실만으로 특수폭행인지 아닌지만이라도 여러분들의 판단을 듣고 싶습니다.
여러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링크를 누르시면 질문과 피해사진이 있습니다.
애를 보면 부모를 안다고, 보나마나 애부모도 똑같을겁니다
괴물이 괴물새끼를 낳으니.......꼭 이기시길...
각자 주장이 다를 거는 뻔하고여. 그러니
한 쪽 얘기만 듣고는 잘 모르져ㅜ 잘 해결 되시길여.
아파트에서 소화기를 뿌려대지않나
진짜 심각하구만 이래서 딩크족이 느는거같기도하고..
많은분들이 계시기에 읽기에 거북한 단어들이 많네요
어느정도 기호 통해서 수정하시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링크 또한 꺼려하는 분들이 많아서 사진도 첨부하시는게 좋을거 같네요..
잘해결되시길 바랍니다 !!
글 수정 하겠습니다.
조언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이가 저런아이들이랑 엮여있다는것 자체가
이해안되네요?
또 엮일수도 있는거고, 부모욕하는데 엮이기싫어 피할수도없는거고
애를 보면 부모를 안다고, 보나마나 애부모도 똑같을겁니다
괴물이 괴물새끼를 낳으니.......꼭 이기시길...
아파트에서 소화기를 뿌려대지않나
진짜 심각하구만 이래서 딩크족이 느는거같기도하고..
각자 주장이 다를 거는 뻔하고여. 그러니
한 쪽 얘기만 듣고는 잘 모르져ㅜ 잘 해결 되시길여.
제가 쓴 글은 검찰에서 온 원본글을 가지고 작성 한 글입니다.제 개인 입장에서 ()안에 넣었습니다.
부족하고 못난 부모라서 이러고 있습니다.
라이터를 들고 있는 증거 동영상이 있고 사진이 있는데도 특수폭행이 성립이 안되어서 탄원 서명을 받고 있습니다. 사진 살펴 봐 주시고 도움 부탁드립니다.
쌍방인지라..잘 해결 되시길...
단순히 라이터 이야기 뿐이 아닐거 같은데.....
증거 사진 이나 다른 이야기가 더 필요해 보입니다..
글쓰시는거 보니 기관에 계신 스타일은 맞아 보이는데.... 뭔가 많이 빠진듯한 느낌이 듭니다..
특수폭행이 왜 아닌지 이상하네요...
보배드림 회원분들께서 옳은 일을 위해 도움주시고 애쓰시는 사연을 접하면서 이렿게 의리있으신 분들이 있구나 생각 했었습니다. 제가 이런일이 생기고 나서 보배드림 생각이 불현듯 났습니다.
염치없이 오늘 가입해서 오늘 글 작성을 했습니다.
많은 분들의 댓글로 큰 위로를 받고 있습니다.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엄마 본인이 저 욕들어서 열받는다는 게 내용의 주제인가? 아니면 특수폭행 여부가 주제인가?
제목 쓴 것 보니 정말 양쪽말 다같이 들어봐야 할 것 같습니다.
라이터를 안켰으니 특폭이 아니다? 물병은 빈 물병인데도 특폭으로 넘어가서 고생한 케이스가 있는데?
참 신기한 기준이네요.
.
.
.
.
.
연변 거지들이지 씹네
맨주먹 보단 라이터 같은거 쥐고 주먹질 하면 주먹진 손모양이 유지되기 때문에 더세게 칠수 있습니다
우리 사회에는 격리가 필요한 사람들이 너무 많은것 같네요.
힘내세요!
그 사진영상에 라이터를 쥐고 있는 모습을 스크린 갭쳐 해두었습니다.
진실을 말하고, 진실을 가지고 벌을 받아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다만 진실이 왜곡되고, 아이들일에 부모인 저의 직장까지 쑥대밭을 만들며 대응하는 부모의 태도에 화가났습니다.
그래서 영상과 사진을 보시고 많은 분들의 생각은 어떤지 여쭤보고 탄원서명을 받으려는 것 입니다.
저의 일방적인 글이 불쾌하셨다면 죄송합니다
부모님이시니 감히 제가 그 아픔을 가늠할수도 없을것 같아요.
저녀석들 꼭 합당한 처벌 받기를 기도 드립니다.
특수가 빠진것같네요
엄벌받길 빌겠습니다.
피해회복도 쾌차하길 빕니다.
돈 애끼지말고 당장 찾아가요
패스
2 민사소송 진행
중립기어
칼 들고 칼 자루로 쳤으면 칼로 찌른게 아니니 특수폭행이 안되나?
라이터 불을 켜고 안켜고가 중요한게 아닐텐데
1:1 싸움하다 졌네요.
쌍방폭행.
일부는 똥된장 구분도 못하는 저능아도 있습니다.
둘다 벌금엔딩으로 마무리 하시고 민사로 피터지게 싸우세요
도대체 어디가 억울해서 이러는건지
엄마를 욕한건 증거 있으면 따로 모욕으로 고소 진행 하시면 되겠네요
둘이 시비붙고 싸운건 맞으니 상대가 더 잘때리는 애니까 피해가 더 큰거 같구요.
쌍방 폭행으로 서로 다친거에 따라 처벌 받으면 되고 욕한거에 따른 모욕죄로 고소하세요. 특수폭행이든 뭐든 변호사 선임해서 대응하시면 됩니다.
잘못한 일에 대해 벌을 받아야하는 것 도 알고 있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부모인 제가 못나 이런 상황이 발생했다는 걸 잘 알고 있습니다.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