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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1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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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중장 이쁜늑대 24.02.02 08:32 답글 신고
    위추 드려요....
    인생 후반전 시작이네요....
    저도 25년넘게 직장생활을 해 왔고,
    그중에 품질로 15년 정도 했네요...

    요즘 의료기기 RA 전문가 인원이 많이 부족합니다.
    한국의료기기안전정보원에서 RA 2급 자격을 한번 보시고 도전해보는것도
    괜찮을 듯 해요....
    답글 10
  • 레벨 소위 1 던파함 24.02.02 08:32 답글 신고
    힘내십시오
    요새 경기가 개빼고는
    진짜 힘든시기임
    답글 7
  • 레벨 소장 뭐먹었어 24.02.02 08:32 답글 신고
    그동안 고생 많으셨어요..분명 좋은 자리 나올껌미다..
    답글 0
  • 레벨 이등병 출입금지 24.02.02 13:09 답글 신고
    힘내세요.
    좋은 날이 올꺼에요.
  • 레벨 중위 2 올라탄 24.02.02 13:24 답글 신고
    47저랑 동갑이시네요.칭구야 힘내라.우린 아버지 아이가!!
  • 레벨 하사 3 얼굴천재37 24.02.02 13:29 답글 신고
    잘되시길 바래봅니다.
    더 나은 인생전환 되실겁니다!
  • 레벨 중위 1 들어큰타이어 24.02.02 13:38 답글 신고
    좋은직장 구하실겁니다 항상 긍정적인 생각으로 힘내세요!
  • 레벨 병장 세헤라자드 24.02.02 13:54 답글 신고
    그만 기어나오고 젊은 사람들 일자리 좀 줍시다. 나이도 먹을만큼 먹어서 뭘 더 벌겠다고 ㅉㅉㅉ
  • 레벨 대령 1 벌레새끼는점찍는다 24.02.02 17:23 답글 신고
    ``````````````````````````
  • 레벨 대위 3 쿵더쿵 24.02.02 20:41 답글 신고
    니가 무능한걸 왜 남탓을 함?ㅋㅋ
  • 레벨 소위 1 파우코 24.02.02 20:45 답글 신고
    어떤 뇌를 갖고 있음 이런 사고를 할수 있지?
    좀 밥 잘먹고 남들처럼 사고하자
  • 레벨 대위 3 절대경지 24.02.02 20:53 답글 신고
    어제 집앞에 있던 걔가 안보여요. 혹시 못 보셨나요?
  • 레벨 대위 2 무적해변 24.02.02 22:31 답글 신고
    이런 댓글은 아니지요...누구나 다 힘든거고 위로좀 받고싶다는데 ㅉㅉ
  • 레벨 중사 1 영원한자유영혼 24.02.02 23:04 답글 신고
    ㅎ 신박한 분 이네...
  • 레벨 병장 꼬마자동차뿡뿡 24.02.03 00:49 답글 신고
    자신감 없으세요??????????
  • 레벨 원사 3 delta07 24.02.03 02:47 답글 신고
    나이를 좀 처먹은 인간이면.....인생을 그간 꼰대식으로 완전히 헛산거고....

    어린 새끼라면.....인성부터 챙기길 바란다.....앞으로의 인생이 아주 볼만 하겠구나....
  • 레벨 준장 그러하려니 24.02.03 12:57 답글 신고
    활동지수
    레벨 훈련병 | 포인트 -224 생긴대로 노는구나
  • 레벨 소장 베스트하나없다 24.02.02 13:56 답글 신고
    힘내세요...근데 저도 품질출신으로써 한마디 하고 싶네요...회사 부적합 나고 난리칠때는 품질 니들은 뭐했어? 했던 사장들...회사 조용해지고 품질수준 많이 올라가면 우리회사 부적합도 없는데 품질없어도 되는 거 아냐? 하는 미친 사장님들아~~~"팔아서 돈 벌어주는 건 영업이고 안에서 돈 벌어 주는 건 품질이란다"...화이팅하시고 이제는 더러운 품질 하지마세요...
  • 레벨 병장 VIPGTR 24.02.02 14:24 답글 신고
    품질 했던 사람으로 공감합니다
  • 레벨 하사 3 훌륭한너구리 24.02.02 14:38 답글 신고
    힘내세요
  • 레벨 하사 1 로또12345등 24.02.02 14:57 답글 신고
    저도 50대가 코앞인데 불과 2년전에 권고사직당하고 작년 7월부터 새로운회사로 취업했어요...그전에 여기저기 떠돌이생활좀 하다가 여기 둥지를 틀었네요...응원합니다.~
  • 레벨 원사 3 이덜이 24.02.02 15:05 답글 신고
    요즘 권고사직이 너무 많네요.
  • 레벨 중사 1 역류영역풍비 24.02.02 15:10 답글 신고
    그깟 것 퇴직해도 다 길이 있습니다. 나도 그랬지만 시간은 흘러가고 아이들은 자랍니다. 초등 4.6 학년이던 아이들도 벌써 성인이 되었고 하나는 장가도 가고.
  • 레벨 중위 1 이또한지나가리니 24.02.02 15:26 답글 신고
    힘내세요.

    참고로 저는.
    48에 사직서 품고 자격증 준비해서 취득하고.
    사표는 합격발표나는날 냈지요.
    중장비쪽입니다.
    일평생 주5일제 일하다가 주6일제 기러기생활하기에 가족과 함께 하는 시간은 많이 줄었는데.
    벌이는 중장비 2년차가 12년 직장생활보다 훨 많네요.
    가족 쪼들리는 직장생활보다 쉬는날 별로없어도 좀더 벌어 가족만이라도 덜 쪼들리게..ㅎ
  • 레벨 상사 1 고급단무지 24.02.02 20:18 답글 신고
    저도 중장비합니다
    화이팅입니다
  • 레벨 이등병 단진술기 24.02.02 15:41 답글 신고
    45인데 남일 같지가 않네요
  • 레벨 중장 남자는배기량 24.02.02 15:46 답글 신고
    힘내세요.
  • 레벨 중사 3 음방단속반 24.02.02 16:35 답글 신고
    저는 40때 권고 당했고 지금 43입니다.
    한회사에서 12년을 있었지만 아쉬움없이 나왔습니다.
    저도 품질만 해와서 공감이가네요
    지금은 같은 동종 업계 다른회사에서 3년째근무중이구요..
    지금생활이 더 좋고 마음도 편하네요.
    한두달 바람좀쐬시고 얼릉 일자리 알아보세요!!!
  • 레벨 중장 JYEnt 24.02.02 16:35 답글 신고
    호흡을 가다듬으시고 더 좋은결과 있을꺼라 생각합니다.
  • 레벨 중위 2 계정이없습니다 24.02.02 16:36 답글 신고
    젖은 낙엽처럼 딱붙어살아 남아요...ㅠㅠ
  • 레벨 상병 연이준이네 24.02.02 16:36 답글 신고
    가장의 무게... 참 무겁죠..
    하지만 보란듯이 또 다시 일어서실거라 믿습니다.
    저를 포함한 모든 남편, 가장, 아빠들 우린 해내리라 믿습니다~!!
  • 레벨 중장 콜라는코크 24.02.02 16:37 답글 신고
    저보다 형님이신데...30대중반쯤 다니던 회사 경영악화로 인해 권고사직을 당하고 뭣도 모르고 사업을 했다가 2년 넘게 버티고 버티다 빚만 늘어난 상태에서 샷다 내렸습니다. 모든 집기류들 그대로 놓고 몸만 달랑 나왔어요. 권고사직 당했을 때도 허탈했지만 이 때도 많이 힘들었습니다. 이제 일을 알아보려했는데 코로나가 터졌고 그렇게 8개월정도 쉰거 같아요. 집에 눈치도 보였고 이 때 온갖 정 다 떨어지고...그러다 제가 했었던 일과 비슷해보이는 직장에 면접을 운좋게 봤고 지금까지 다니고 있습니다. 제가 했었던 일과는 겉만 비슷했을 뿐 디테일을 하나도 몰라서 참 애먹었네요. 지금도 부족하지만 인내하면서 계속 봐주시는 분이 계셔서 열심히 다니고 있습니다. 저도 곧 그 나이가 오는데...앞날 걱정은 그 때가서 하겠습니다.
    힘내시길
  • 레벨 상사 2 주차는지능관상은과학 24.02.02 16:54 답글 신고
    비슷한 연배시네요 그동안 너무 수고하셨습니다 분명 인생2막이 기다리고 있을테니 힘내시죠 함께!
  • 레벨 하사 3 락큐라쎄 24.02.02 16:59 답글 신고
    보배드림에 댓글 쓴 시간보니까 근무중에 폰하는것 같은데 ㅋㅋㅋㅋ 멀 열심히 했다는건지
  • 레벨 대령 1 벌레새끼는점찍는다 24.02.02 17:20 답글 신고
    ``
  • 레벨 소령 3 또라이보면짖는개 24.02.02 18:10 답글 신고
    왈왈!!
  • 레벨 원사 1 사랑하는나에사람아 24.02.02 16:59 답글 신고
    대 한 민 국 ..가장들 힘 내십시요

    어텋게든 가족 건수 할려고 몸부림 치는 가장들 눈물 납니다...

    화 이 팅
  • 레벨 상사 3 기러기토마토3 24.02.02 17:01 답글 신고
    비슷한 상황입니다.
    A법인에서 강제로 독립시킨 B법인에서 일한 지 7년째인데, 굿짐 덕분에 정책이 변경되어서 강제 폐업했습니다.
    그리고, A법인에서 분사한 C법인에 소속전환이 된지 이틀째입니다.
    2007년 비슷한 시기에 입사한 후배들이 C법인에서 임원이라고 거들먹 거리고 있어서, 참 껄끄럽습니다.
  • 레벨 대령 1 잠자르 24.02.02 17:09 답글 신고
    상황 좋아지면 다시 부른다는 사장의 말은 개구라죠
  • 레벨 병장 챙신 24.02.02 17:24 답글 신고
    같은 나이인지라 공감되어 글 남깁니다.
    힘내세요. 분명 더 좋은 직장으로 잘 가실겁니다.
  • 레벨 훈련병 4월에는 24.02.02 17:33 답글 신고
    저도 그 나이쯤 타의에 의한 반강제 퇴사할때 이게 마지막 경력이겠구나 싶었는데, 새로운 길이 또 열리더군요.

    기운냅시다!
    인생 살다보면 힘든일 겪게되는게 정상인데 너무 고통에 몰입되지만 마시구요.
    좋은일들을 만들어서 채워 넣는데 더 집중 해보자구요.
  • 레벨 소령 1 가을의전설3 24.02.02 17:52 답글 신고
    저도 25년하던 자영업을 이번에 접네요..

    나이가 60이고 아이들 다 출가시겼지만
    그래도 많이 섭섭합니다.

    님이야 그 허탈하고 막막함에 비교하겠습니까마는
    아무쪼록 건승하시길 바랍니다.
  • 레벨 상사 1 밴쿠버오렌지 24.02.02 17:58 답글 신고
    허허허..참으로 가장이란 ..!
    너무나 허전합니다..
    뭐라고 해도 위로가 안될듯하지만..
    가까운데 사시면 소주라도 한잔..
    저 도봉 노원 강북구 삽니다..
  • 레벨 대령 2 이발소가는스님 24.02.02 18:03 답글 신고
    힘내십시요
    같은 40대로써 응원합니다~
  • 레벨 훈련병 문두광 24.02.02 18:08 답글 신고
    축하합니다
  • 레벨 하사 1 스포풀옵리밋 24.02.02 18:11 답글 신고
    화이팅이요!. 좋은 길로 가라는 뜻으로 생각하시고 다시 도전!!! 아직 젊습니다.!
  • 레벨 간호사 Aoimio 24.02.02 18:12 답글 신고
    저도 같은 품질로서 이해합니다.
    개같은 일은 다 맡아하면서...
    인정은 하나도 못 받는... 품질... ㅡㅡ
    저도 박차고 나가고픕니다...
    하지만... 곰같은 마눌과 말 안듣는 꼬맹이 두녀석이 맘에 걸려 버티고있습니다... ㅋ
    힘내십시오~
  • 레벨 대위 3 오션레이스 24.02.02 18:17 답글 신고
    힘내십시요.
  • 레벨 소장 MDTurbo 24.02.02 18:19 답글 신고
    공무원 공기업 말고는 답이 없는가?
  • 레벨 대위 2 무적해변 24.02.02 22:22 답글 신고
    공무원들 공기업 직원들도 지들은 다들 힘들다고 하던데요?
  • 레벨 일병 CoolDaddy 24.02.02 18:39 답글 신고
    40대가 너무 힘든시기 같습니다. 그래도 힘내세요!
  • 레벨 하사 3 potamia 24.02.02 18:54 답글 신고
    40대들 직장다니며.준비하셔야 합니다. 독립이던 자격증 이던
  • 레벨 하사 2 만물상21 24.02.02 19:09 답글 신고
    힘내세요!!
  • 레벨 일병 여니비니 24.02.02 19:32 답글 신고
    음~~ 어렵지만 힘내시고요 앞으로는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열심히 일한만큼 휴식하시고 다시 한번 힘내세요
  • 레벨 중장 오쿄쿄 24.02.02 19:36 답글 신고
    젤 빨리 고용노동부에 실업 신고하시고 실업급여 신청하세요
  • 레벨 하사 1 하늘구름아 24.02.02 19:42 답글 신고
    힘내십시요.
  • 레벨 병장 달려라김프로 24.02.02 19:43 답글 신고
    기술직은 배울려고하는 사람이 없어서 난린데 안타깝네요
  • 레벨 이등병 카츄이츄몬 24.02.02 20:08 답글 신고
    비슷한 경험 있는데 20년 함께한 회사 부도 위기에 않좋은일 게속 생겼었는데 집에 돌가가는 길에 처자식 먹일 통닭 한마리 사서 들어갔던 기억이 있네요 마음 툴툴 터시고 힘내세요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대위 3 아반담 24.02.02 23:56 답글 신고
    그럼 당신이 하소.
  • 레벨 중사 2 후배위한선배오빠 24.02.03 01:28 답글 신고
    배달 라이더도 꾸준히 열심히 하면 월천찍습니다
  • 레벨 중위 1 큰딸이쏴봐라 24.02.03 03:48 신고
    @후배위한선배오빠 목숨이 두,세게라면 해보고싶네요
  • 레벨 원사 1 해뜰날오것지 24.02.02 21:12 답글 신고
    기운차리시구 힘내세요!! 잘될겁니다!!
  • 레벨 대령 1 도로파괴범 24.02.02 21:17 답글 신고
    권고사직 당하다?
  • 레벨 중사 1 꼼장어의꿈 24.02.02 21:20 답글 신고
    솔까 중소기업 품질은 품질 수준이 아님... 나도 품질 출신이고 지금은 자영업자 인데 성적서 가라로 만드는게 주 업무 아닌가?
    눈가리고 아웅하다가 이슈 터져서
    업체 불려가는게 한두번이 아님
    검사원 몇명 데리고 출장 나간것만
    달에 한번씩 꼭 간듯ㅋ

    중소기업 품질은 솔까 땡보 그자체
    글쓴이가 그랬을거라는게 아니라
    여기 품질출신들 댓글 보고
    한마디 하고 감ㅋㅋ

    중소기업 공장 취직할때 무조건 품질로
    취직하라고 조언함
    왜? 남들 ㅈ뺑이 칠때
    나가서 여유있게 커피한잔 가능한
    유일한 꿀보직임ㅋ
  • 레벨 상병 날아라뽕짝 24.02.02 23:48 답글 신고
    그렇게 편한땡보직 품질 왜그만둠? 대대 손손 물려줘야지
  • 레벨 훈련병 빠라오빠 24.02.03 01:28 답글 신고
    추천
  • 레벨 하사 1 곰동네지니 24.02.03 06:38 답글 신고
    남들보다 일을 안하는 땡보직? 그래서 품질관련 업무말고도 여러가지 더 시키지요..
    품질은 잡부임
  • 레벨 병장 내가지금단단히화가났거든 24.02.02 22:04 답글 신고
    행님.
    욕심 안부려서 제가 글 본거 같네요.
    욕심 부리셨으면, 다음을 준비하시던가, 진급이 되셨겠지요..
    그냥 드는 생각이 안주하시지 않으셨나 우려스럽네요.
    제가 38살 한참 나이는 어립니다만, 네식구의 가장으로 하루 16시간 일하며 외벌이 하고있습니다.
    복지 같은건 이제 없다고 생각하시고, 나의 삶이 아닌 가족을 위한 삶 찾으시면 아직 늦지 않았다 사료됩니다.
    저는 사료차 운행합니다.
    제몸 작살나도 우리 둘딸과 와이프만 편하면 그만입다.
  • 레벨 일병 삼산리안사장 24.02.02 22:41 답글 신고
    마지막말 극공감
  • 레벨 소위 2 나은채은아부지 24.02.02 22:21 답글 신고
    더 좋은곳으로 가시길 응원합니다.
  • 레벨 원사 3 불가사리사냥꾼 24.02.02 22:31 답글 신고
    02년 7월 시작해서 22년 3월
    회사 관둘때까지 사원부터 팀장까지 품질관리만 했는데 진짜
    좆같은 부서가 품질관리 입니다. 솔직히 먹거리는 잘 모르겠지만 제조업 품질관리 개 좆뺑이 치는 부서이고 가장 힘든 부서 입니다.
    모르는 사람들은 품질보고 죤나 편한 부서라고 욕 하겠지만 막상 시켜보면 하루만에 멘탈 털리는 사람 수도 없이 봤습니다.
    여름엔 시원한 에어컨 아래에서 탱자탱자.
    겨울엔 따뜻한 히터 아래에서 탱자탱자.
    이런 생각 하는 겁나 많은데 불량터졌을때
    고객사 끌려가서 욕 개같이 얻어 처먹고
    회사 와서 대책서 쓰고. 다시 대책 발표 하러가서 2차로 개 털리고. 대책서 대로 실행 하는지 불시에 점검하러 나와서 또 털리고.
    불량 제품 출하 중지 라벨 부착 해두면
    생산 팀장은 불량 터질때 품질은 뭐했냐 라고 역으로 품질애들 갈구고. 영업부에서는 지금 출하 해야한다고 개 지랄 떨고. 대표한테 보고 하면 입에 개 거품 물고 한도 받아 진행 시키라고 염병하고. I.L.OQC애들 힘들다고 징징 거리고. 씨벌 생각하니 또 열받는데. 화물차 몰고 공단지역 지나가다 보면 가장 좆같은 현수막 가끔 보이는데 품질만이 살길이다. 1등품질. 고객이 만족할때까지 이런 문구 써 있는 현수막 보면 불 질러버리고 싶음.
    품질은 사장 직속 부서라고 씨부리면서 불량은
    생산에서 처 만드는데 품질이 대신 욕 처먹고 다님. 진짜 품질관리는 월급 외 생명수당 별도로 지급해줘야하는 부서임.
    이건 삼성.LG.현기어 다 똑같음. 대기업이라고 다를거 하나도 없음. 결론 품질관리는 아무리 오래해도 결국 본인 커리어에 남는거 1도 없는 죶같은 부서임.
  • 레벨 중사 1 영원한자유영혼 24.02.02 23:02 답글 신고
    이 형이 찐 품질이네...
  • 레벨 원사 2 구파발촌놈 24.02.02 23:07 답글 신고
    내가 아는분이신가요?
    ㅎㅎ 팩트 오지네유..
    생산쪽 관리자 출신으로서 품질쪽 조지던 생각나네요..에휴 반성
  • 레벨 상병 DELKIM4U 24.02.02 23:46 답글 신고
    대박....글귀 하나 하나 눈에 다 그려지네요
  • 레벨 중사 1 꼼장어의꿈 24.02.03 01:32 답글 신고
    그거 님이 힘이 없어서 그럼
    나 3년차 대리였는데 생산관리 부장도
    나한테 설설 기었음
    원래 품질은 밀땅이 중요함
    잡을때 개잡들이 하고 풀어줄때 풀어주고
    하나하나 스트레스 받으니까 그렇지ㅋ

    생산에서 백날 갈궈도
    카메라로 생산라인 사진 찍어서
    메일 몇번 돌려보세요
    어떻게 되나ㅋ

    품질 이슈 나는 이유?
    잡아내려고 하면 얼마든지 잡음
    그거 뺑뺑이 몇번 돌리면
    그냥 저승사자 되는거고 설설김

    생산라인에서 가장 힘있는게 품질인데
    왜 여기저기 치이고 다님?
  • 레벨 일병 시나브로우 24.02.03 07:51 신고
    @꼼장어의꿈 니는 회사 생활 안봐도 비디오다. 뺀질 뺀질 윗놈이 그래 가르쳤겠지 딱보이 자동차 나 전자쪽 같은데 니가 제대로된 생관 안보이 까불고 댕기지 대리 나부랭이가 ㅋㅋㅋ 몽키 스패너로 대가리 찍혀봐야 알지ㅋ 하긴 니같은 놈들은 한대 쳐 맞으면 사장실 바로 들어가서 질질짜면서 못하겠다 하드라 ㅋ 근데 아니? 사장이 품질이 직속이니 하면서 니편 들어주는거 같지!? 생산현장에서 니같은 놈들 땜시 못하겠다고 라인 세우고 나간다고 하면 특히 핵심 기술자들이 열받으면 그때는 니같은 대리 좆밥은 그날 바로 타부서 발령이나 아웃이다 자슥아 ㅋ 이새끼는 산업기계나 조선쪽에서 품질해봐야 품질이 힘들구나 할낀데 아쉅다 똥강아지야 ㅋ
  • 레벨 원사 3 불가사리사냥꾼 24.02.03 09:08 신고
    @꼼장어의꿈 저기 대리 나부랭이님. 내가 힘이 없어서 그런거라고 하셨는데 아직 품질 맛도 못 본사람이 그런말을 하니 어이가 없지만 팩트를 전달해줄테니 잘들어요.
    님이 3년만에 대리를 달았다는건 둘중 하나
    1. 회사가 좆만해서 진급 체계 자체가 없는 아리가또만 잘 하면 진급 시켜주거나 혹은 나갈까봐 잡아두기 위한 쥐약 이거나.
    2. 혹시 그럴일은 없겠지만 일을 겁나 잘해서 조기 진급 한거 난 1번에 한표ㅋ
    저기 대리님. 주간.월간 보고서 작성은 할줄 아세요? 사업계획서는 작성 해보셨구요?
    개선 대책서. 실행력 평가서는 작성 할줄 아시고요? 부적합 보고서 작성해서 대표 보고는 해보셨고? 당신 뒤에서 묵묵히 욕 먹어가며 뒤를 커버해주는 팀장이 있으니 당신이 이런글 쓸수 있는거고 지금 편하게 회사 다니면서 품질에 자부심을 느끼는겁니다. 난중에 시간이 지나서 팀장도 달고 해서 지금에 그 말이 또 나오는지 지켜보세요. 품질이 힘이 없어서 그런거다라. 불량 계속 발생 하고 고객사 클레임 들어오고 불량 폐기로 적자 나고 그래도 품질이 그거 막아보고자 개선 활동하면 생산에서 우리는 노냐? 장비 하나에 얼만줄 알고 그러냐. 품질 한가해 보이는데 니들이 와서 해라. 이런말 안나올것 같죠? 시간이 좀더 지나고 말을 하세요. 팀장들 노는데 대리 나부랭이가 낄자린 아닌것 같으니. 그리고 월요일 출근할때 따뜻한 커피라도 하나 사서 당신 팀장한테 수고 많으시다고 전달 하세요.ㅋㅋ
  • 레벨 중사 3 0부인출신콜걸 24.06.25 21:35 신고
    @시나브로우 몽키스패너보단, 파이프렌치로 대가리 찍는 게 더 타격감 있고, 손맛 좋습니다. ^^
  • 레벨 소위 3 내꿈은어깨깡패 24.02.03 07:35 답글 신고
    저도 비슷하게 품질 생활 했네요. 납품차 쫒아가서 부적합 붙이고 회차도 시키고 영업 쫒아오고 어휴.. 저는 수시로 라인을 세웠쥬. 다른부서에서 지랄하면 대표님 톡방에 올려버림. 그럼 다들 난리남 ㅋㅋㅋㅋ. 그놈의 대책서는 ㅠㅠ. 깡패같은 고객사 IQC놈들 맨날 말투가 좆같음. 품질 윗분들 맨날 불량터져서 갈려나가는거보고(팀장님만 2년동안 세번바뀜) 현타와서 때려치고 다른일 합니다. 지금은 마음이 아주 편하네요 ㅎㅎ
  • 레벨 중사 1 꼼장어의꿈 24.02.03 14:15 답글 신고
    @불가사리사냥꾼 어휴 개 꼰대 마인드 개극혐ㅋㅋㅋ
    본인이 얼마나 호구면
    한 팀에 장이라는 인간이
    영업 무서워
    생산 무서워
    여기 저기 치이고 다녀서 힘들어
    이딴 소리나 하고 있으니
    당신 팀원들도 개 죽 쓰고 다니는거요ㅋ

    품질이 힘들긴 뭐가 힘들어
    정신적으로 힘들다?
    세상에 정신적으로 안 힘든일 있수?
    품질은 몸이라도 편하지ㅋㅋㅋ
    본인입으로 본인일이 제일힘들어 ㅋㅋ

    이봐요ㅋ 저 품질도 해보고
    생산관리도 해봤는데
    본인 직장생활 20년하면서 느낀게 그거뿐이라 개꼰대라고 불리는거예요ㅋ

    아마 댁 팀원들도 당신 퇴사하고
    드디어 호구 나갔다고 좋아했을듯ㅋ

    지금이야 회사일 때려지고 자영업 하는데
    좃소기업 대리였던 내가
    고객사 중견기업에 어떻게 스카웃 됐을까나?ㅋ
  • 레벨 원사 3 불가사리사냥꾼 24.02.03 16:31 신고
    @꼼장어의꿈 ㅋㅋ 역시 혹시나 했는데 역시나 였어. 공부 드럽게 못하고 공감능력 떨어지고 누군가가 지적하면 고칠려고 노력은 좆도 없고 지적한 사람만 좆같자고 생각하고^^ 전형적이 저능아에 구라쟁이 ㅋㅋㅋ
    PPT.엑셀 중급도 안되는게 무슨 니미 스카웃이야. 희망사항을 작성 하고 있네.
    저기 대리 나부랭이씨ㅋ 당신 구라 이미 뽀록 났어.ㅋ
  • 레벨 병장 카덴쟈 24.02.02 22:43 답글 신고
    동갑이네요. 저는 권고사직을 가장한 부당해고로 짤려서 노동부에 신고 넣은 다음, 회사 뒤집어 놓고 나왔습니다. 막막했지만 5주만에 이직 성공했구요. 한달 좀 넘게 잘 쉬고 출근한지 이틀째네요. 열심히 사셨으니 그걸 알아주는 회사에서 분명 연락 올겁니다.
  • 레벨 중장 JEDI의귀환 24.02.02 22:47 답글 신고
    요즘 유툽으로 좋좋소 보고있는데 예전 미생이라는 드라마 보다 더 재밌는듯ㅎ
  • 레벨 중사 1 vlszjfl 24.02.02 23:07 답글 신고
    더 좋은직장 구하실꺼에요~ 힘내세요~
  • 레벨 대위 3 63SAMG 24.02.02 23:43 답글 신고
    너무 짧아 ㅠㅠ
  • 레벨 병장 분노의터뷸런스 24.02.03 01:36 답글 신고
    동연배시네요~~ 힘내십시요~!! 그동안 고생하신만큼.. 더좋은일이 많이 생기시게될 터닝 포인트라 생각하시구요~!! 잘되실겁니다~~ 저희 IMF도 견뎌냈던 질풍노도의 70년대생 아니겠습니까? 응원하겠습니다~~!!!
  • 레벨 병장 장짱구00 24.02.03 01:51 답글 신고
    더러운 세상 힘냅시다... 맨날 노인들과 청년만 챙기고 우리 중년은 어데로 가야하나... 우린 우리가 잘 챙겨야 될거 같네요.... 힘들 내세요.. 중년 아빠들...
  • 레벨 이등병 코지토 24.02.03 03:38 답글 신고
    저와 동갑인데 ㅜㅜ 힘내시길. 더 좋은 기회를 잡으시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가족을 먼저 생각하시는 그 책임감이면 반드시 다시 재기하실 겁니다. 그렇지만, 또 이런 계기로 잠시 쉬시기도 하시면서 스스로의 마음도 잘 달래시길. 응원합니다!
  • 레벨 병장 lucky7777 24.02.03 06:08 답글 신고
    힘내십쇼 형님!!
  • 레벨 병장 콥터 24.02.03 07:02 답글 신고
    힘내세요.
  • 레벨 대위 3 애드나네 24.02.03 07:12 답글 신고
    뭐땜에 권고사직인건지? 그냥 나이많다고 자르지는 못할거고 뭔가 크리티컬한 실수가 있나? 동료들과의 불화가 있나? 이런거 저런거 좀 듣고 싶네요. 잘 다니다가 갑자기 잘리는 경우가 있나 싶어서요
  • 레벨 상사 3 쏘는남자 24.02.03 08:05 답글 신고
    중소기업 에서 권고 사직이면...... 대기업 이면 몰라도 사람 부족해서 난리인데...
    자격증 따세요. 힘내시고
  • 레벨 상사 2 골이따분한 24.02.03 08:20 답글 신고
    힘내세요~
    이제 저도 나가야할 나이가 됐내요~ ㅠ.ㅠ
  • 레벨 간호사 OotOo 24.02.03 10:33 답글 신고
    권고사직으로 인해 더 좋은 곳으로 갈 수 있는 티켓을 얻으셨습니다.
  • 레벨 준장 띨폰 24.02.03 10:58 답글 신고
    힘내세요. 다른 일도 많습니다.
  • 레벨 하사 3 행복만땅구 24.02.03 13:53 답글 신고
    47세면 아직 젊습니다.
    경력직으로 타회사로 가셔도 길이 있을겁니다.
    힘내세요.
  • 레벨 중령 2 동탄풍이 24.02.03 20:05 답글 신고
    화이팅 하세요..
  • 레벨 훈련병 쏘크라 24.02.03 22:48 답글 신고
    저도 47세에 부당하게 이사에서 부장으로 강등 당하면서 퇴사까지 하게 되었는데
    그당시 대표이사와 면담 하면서 처자식 생각하고 펑펑 눈물을 훌렸는데
    지금은 5년이 지났네요
    더큰 회사에서 지금은 부장으로 입사해서 상무이사까지 올라왔네요
    포기하기 이른 나이 입니다
    더 좋은 날이 있을겁니다
  • 레벨 중위 1 파파마마 24.02.03 23:25 답글 신고
    이제 노무사를 만나서 상담하는 것이 남았습니다. 직장이 날 버렸다면 나 역시 직장을 버리면 됩니다. 그만 둘 때 그만 두더라도 직장에서 받아야 할 것은 최대한 받아 내고 그만 두는 것이 나의 후임을 위해서라도 바람직한 일이 됩니다.
  • 레벨 소령 1 가마솥통닭 24.02.05 09:45 답글 신고
    ㅈ소 사장 특: 본인의 무능력을 허구한날 직원탓함.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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