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적으로 정상인은 평생 경찰서 문턱도 밟을 일이 없다. 초범조차도 일반인은 로또 당첨급이란 얘기다. 그래서 특히 재범 이상은 더이상 희망이 없는 폐기처분 대상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 존재다. 그러나 인권때문에 함부로 폐기가 불가능하니 재범 이상은 영구적 사회격리만이 답이다. 연쇄살인범이나 강도강간등 각종 흉악범들 중에 초범인 폐기물 찾는건 모래사장에서 바늘찾기와 같다.이미 전과자들이었던 경우가 대부분이며 다시말해 예방이 가능했다는 얘기다. 개인적 생각으로는 범죄의 종류 상관없이 징역형을 받을만한 범죄를 저지른 자는 초범부터 무기징역이나 사형이 답이지만 재범부터는 진심 무조건적으로 무기징역이나 사형시켜야한다. 나이가 문제가 아니다. 범죄자는 그냥 타고나는것이고 갱생은 절대 불가능하다.
괜히 엄한사람 피해주지 말고 ..
그냥 가둬놔서 잡아두는게 좋을것 같은데??
쟤들도 생명이니 감옥에서 라도 오래 사는게 괜찮지 않겠냐 이말입니다..
분명히 또 사고 친다...
어떻게 되죠 ?
예를 들어서 촉법소년이 덤프로 가해자들 밀어버리면...ㅋㅋㅋ
소년법을 강화하면 그 상위 나이의 동일 범죄자들을
무겁게 강화해야 되서 안 하죠.
진짜 속 터진다.
특법 열어 저것들 모조리 씹어 먹어 버리자 !
괜히 엄한사람 피해주지 말고 ..
그냥 가둬놔서 잡아두는게 좋을것 같은데??
쟤들도 생명이니 감옥에서 라도 오래 사는게 괜찮지 않겠냐 이말입니다..
분명히 또 사고 친다...
죄가 무슨 상관이야. 죄를 저지른 사람이 나쁜놈이지.
죄값을 지뤄야지.
범죄자가 미성년이면 죄 지은 놈과 그 부모도 같이 처벌.
애들과 같이 반성시켜야함
덤프로 밟든, 칼빵을 하든..
이제 14세 미만 차량탄 킬러들이 그자리를 메꿀듯
법 좀 손봅시다.
10세까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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