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와 8강전을 앞 둔 호주언론.
포스테코글루 감독 인터뷰 중. 손흥민 선수에 대한 질문에...
"Sonny should not be judged solely on the strength listed.
He said, "Invisible play is also an advantage.
The analysis of his leadership, off-the-ball, activity, etc. seems to be lacking in us.
I also know that the captain of Korea is Sonny.
Then Korean soccer is bound to unite in the end.
Since I'm in charge of the Tottenham team,
You can define Sonny like this."
"쏘니는 단지 나열된 장점으로만 평가하면 안된다.
그는 보이지않는 플레이 또한 장점이다.
그의 리더십, 오프 더 볼, 활동량 등의 분석은 미비한것같다.
또한 한국의 주장은 쏘니 라고 알고있다.
그렇다면 한국축구는 결국 뭉치게 되어있다.
내가 토트넘 팀 을 맡고 있기에,
쏘니 를 이렇게 정의를 내릴수있다."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