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용이가 일터지자마자 일본간게
정말 위기감을 가지고 갔을까여?
ㅎㅎ
지가 가면 뭐가해결되나?
관련 실무자가 간것도 아니고
삼성총괄부회장이~? ㅋㅋㅋ
재용이는 사는법을 아는겁니다
현재 자칫하다간 삼성관련 수많은
악재에 다시 빵에갈수도 있는데
하늘이...아니 쪽발국이 도운거지여
재용이 일본가서 뭐하나 처리하고
온것있나여~?ㅋㅋㅋ
일터지자 일본에 쪼르르 달려간게
롯데 신동빈과
삼성의 이재용이다
그것도 청와대와 기업 간담회 기간에....
롯데 신동빈은 일본 놈이라서
자국을 찾아간거라면.....
삼성의 이재용은???
그것도 일본의 금융권을???
삼성 주식의 왜국자본 때문에???
일본의 전략도 모르고 지 혼자 일본행 비행기를 탔다는건....
신동빈 만큼이나 이재용이 쪽발이 후손이거나
(매국노 이병철을 보면) 판을 일본에 유리하게 분위기 조성하려는 수작이겠지....
한국의 단점은 너무 쉽게 감정에 휩쓸리고 꼭 일부 사람들이 일을 엉뚱한 방향으로 더 키운다는 점입니다. 거기서 누군가 어? 하면 몰려들어 너 우리편 아니지? 라며 같은 국민끼리도 공격하지요. 사람이라면 좀 냉정하게 생각하고 행동하는 습관이 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일본 브랜드인 것만 같던 것이 실상 국내 자본인 경우도 있고, 국내 자본이라도 일부 일본 자본이 투자되어 있는 경우도 있는 등등 기업의 지분 현황 정도는 따져보며 효과적인 불매운동을 했으면 합니다. 업무 외의 꼭 필요하지 않은 일본 여행 가는 것도 자제하고요. 방사능 오염의 반감기가 얼마인데 고작 10년만에 잊어버린 건지. 더군다나 일본 정부가 대놓고 한국을 압박하려는 이 시점에. 그리고 정말 중요한 건 자본 독립운동이 아닐까 싶어요. 아직 일본 혹은 구 친일 자본의 지배를 받고 있다는 얘기들이 공공연히 있는데, 그 실상도 파보아야 하지 않을까요.
워마드가 괜히 미쳐날뛰는게 아님.
현재는 재고가 있어 변화가 없겠지만 앞으로 닥칠 위기를 걱정해서 가지 않았을까 싶은데...
역시 아는만큼 보인다고..
본인하는 일은 당장 변화가 없겠지..
다음달이면 "내한테 이만큼 더있다~~"라고! ㅎ
정말 위기감을 가지고 갔을까여?
ㅎㅎ
지가 가면 뭐가해결되나?
관련 실무자가 간것도 아니고
삼성총괄부회장이~? ㅋㅋㅋ
재용이는 사는법을 아는겁니다
현재 자칫하다간 삼성관련 수많은
악재에 다시 빵에갈수도 있는데
하늘이...아니 쪽발국이 도운거지여
재용이 일본가서 뭐하나 처리하고
온것있나여~?ㅋㅋㅋ
롯데 신동빈과
삼성의 이재용이다
그것도 청와대와 기업 간담회 기간에....
롯데 신동빈은 일본 놈이라서
자국을 찾아간거라면.....
삼성의 이재용은???
그것도 일본의 금융권을???
삼성 주식의 왜국자본 때문에???
일본의 전략도 모르고 지 혼자 일본행 비행기를 탔다는건....
신동빈 만큼이나 이재용이 쪽발이 후손이거나
(매국노 이병철을 보면) 판을 일본에 유리하게 분위기 조성하려는 수작이겠지....
외거노비들도 그리생각하겠죠?
대기업 총수가 캐리어를 직접 끌고 수행원도 안보이게
입국장 들어설때 부터 야~ 뭐가 있구나 했습니다 ㅋㅋ
내부의 적하고도 싸워왔다 쭉 밀고나가자
이번 기회에 강한 중소기업 육성해 봅시다.
그 동안 말로만 중소기업 육성의 필요성만 말했을 뿐..
대기업 들도 일단은 위험부담 하기 싫어서 일제 소재들 썼잖아.
솔직히 어느 정도 기술력이 있는 분야는 자국 중소기업 물건들 납품 받아서 키워줬으면 이런 일 안일어났다.
이번 기회에
필요성을 대기업들이 깨닳았길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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