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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1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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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병장 SBS입니다 24.02.04 09:33 답글 신고
    안녕하세요. SBS 모닝와이드 제작진입니다.
    작성하신 글을 보고 좀 더 자세한 이야기를 여쭙고 싶어서
    댓글 남깁니다.
    신변 유출 등 제보자님에게 난감한 상황 절대 없으니, 부담 갖지 않고 편안하게 연락 주시면 됩니다~
    댓글 확인 후 010-2952-6250으로 연락부탁드리겠습니다.
    연락 기다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답글 15
  • 레벨 대장 성녀잔다르크 24.02.04 09:15 답글 신고
    다른옆집은 죄다 보살인가? 저런놈은 진짜 또라이 한번 만나야
    답글 6
  • 레벨 대장 성녀잔다르크 24.02.04 09:11 답글 신고
    살인 안 나는게 다행이내
    답글 8
  • 레벨 중사 3 luckydm 24.02.04 20:49 답글 신고
    1년동안 참으신게...대단하시네요 ㅜㅜ...
  • 레벨 중장 레이나즈 24.02.04 20:57 답글 신고
    칼로 턱밑을 찔러야되요

    턱밑에서 쭉 깊게 찌른다음 빼버려요

    다시는 다시는 저런짓거리 못하게 할수있습니다
  • 레벨 중위 2 Oldsock 24.02.04 20:57 답글 신고
    동네가 어디일까요?? 참으로…
  • 레벨 중사 3 heroinej 24.02.04 22:30 답글 신고
    경기북부입니다
  • 레벨 하사 2호봉 밍구니맹구니 24.02.04 20:59 답글 신고
    1부부터 보고 왔는데 심각한데요..? 뭔가 다들 술에 꼴아서 파티하는 느낌... 곱게 늙읍시다. 좀...
  • 레벨 소장 마르딜 24.02.04 21:11 답글 신고
    우리나라 옜이야기에 밤에 노래부르면 귀신온다는게 밤에 아가리 닥치고 있어야 동네 민폐안준다는 속뜻이다.
  • 레벨 중사 3 heroinej 24.02.04 23:03 답글 신고
    맞네요
  • 레벨 하사 1 젝스젝스 24.02.04 21:45 답글 신고
    이사가요제발..
  • 레벨 중사 2 큐팀장 24.02.04 22:01 답글 신고
    참은게.대단.. 가서 맞짱까고 싶네요. 살인 충동이 일어나는 이유.. ㅠㅠ
  • 레벨 중위 2 침착한레이서 24.02.04 22:04 답글 신고
    어떻게 교육받으면 저지경이 될까...
  • 레벨 중사 3 heroinej 24.02.04 22:31 답글 신고
    제말이요… 자기들의 잘못을 하나도 몰라요 일년동안 사과한번 받은적 없습니다
  • 레벨 중위 3 보테드림 24.02.04 22:17 답글 신고
    최근 살인 났던데
    50대 남이 30대 여 죽이고 도망가다
    경찰에 잡힘
  • 레벨 중사 3 heroinej 24.02.04 22:25 답글 신고
    그심정 이해가 갑니다…
  • 레벨 상사 3 일반회원9 24.02.04 22:44 답글 신고
    이런 경우 흥신소에 부탁해서 뭐하는 사람인지 불법저지른건 없는지 해서 다른쪽으로 긁어보는건.. 어떠실까요?^^;;
    근데 이사가는게 제일 빠르고 안전하긴하겠네요. 물론 이사오는사람들은 불행하고..
    아님 정신과 진료랑 도저히 살수없어 다른곳에 월세 얻은 비용을 민사로 청구할수 있을까요?^^;;
  • 레벨 중사 3 heroinej 24.02.04 22:53 답글 신고
    후훗 ^^ 나중에 잘 해결되면 후기도 올려보도록 할게요!
  • 레벨 원사 3 부산주책남 24.02.04 22:59 답글 신고
    진짜 기가차네요 힘내세요
  • 레벨 중사 3 heroinej 24.02.04 23:15 답글 신고
    감사합니다
  • 레벨 대장 일반오리 24.02.04 23:03 답글 신고
    쌩또라이들이네
  • 레벨 중사 3 heroinej 24.02.04 23:15 답글 신고
    미쳤죠?
  • 레벨 소위 1 오늘도브라보 24.02.04 23:12 답글 신고
    참기 힘들어지면 큰일이 납니다.. 소리지를 시간에 진정한 사과드리고 밤 길조심하고
  • 레벨 원사 3 구라치지마 24.02.04 23:14 답글 신고
    어딘지 주소랑 다 까버리세요
  • 레벨 이등병 핸섬한게 24.02.05 00:03 답글 신고
    부실공사로 티비에 나온 양주 옥정 타운하우스 같네요.
  • 레벨 병장 참치는배꼽살 24.02.04 23:24 답글 신고
    이정도면 칼부림나도 이상하지 않은데요?
  • 레벨 일병 냉이된장 24.02.05 00:21 답글 신고
    수류탄 마렵네요
  • 레벨 이등병 핸섬한게 24.02.05 00:24 답글 신고
    와 개 또라이네
  • 레벨 소위 3 분노의육봉 24.02.05 00:35 답글 신고
    이건 괴롭힘이죠. 증거 있으시니 고소 하시는건 어떨까요. 일단 경찰을 불러서 최대한 해결하시려는 노력 해보세요. 이 부분은 법정에서 도움이 됩니다.
  • 레벨 중령 3 죽어가는인간 24.02.05 00:51 답글 신고
    주유소에서 휘발유 몇리터 통에다 받으셔서 화염병 만든다음 불붙여서 저집에 몇개 던지세요.
  • 레벨 원사 3 검은글러브 24.02.05 00:53 답글 신고
    왜 점점 인간들이 공중도덕도 모르고 개찬반으로 살까?
  • 레벨 대위 3 김문순대 24.02.05 01:09 답글 신고
    정말 미친척하고 옆집 벽에 쁘레까??로 옹벽을 철거했으면 하는 정말 미x생각이..
  • 레벨 하사 1 킨치네네 24.02.05 01:57 답글 신고
    나같으면 똑같이 해줌
  • 레벨 중사 3 heroinej 24.02.05 07:24 답글 신고
    저희는 옆집이 또 있어서 ㅠㅠ
  • 레벨 중령 2 진짜아이유 24.02.05 02:11 답글 신고
    경찰에 신고안해요?
  • 레벨 중사 3 heroinej 24.02.05 07:16 답글 신고
    부를때마다 신고중입니다!
  • 레벨 중장 남자는배기량 24.02.05 02:28 답글 신고
    좆이나 슬까?ㅎ 술주정뱅이들
  • 레벨 소위 2 RDIESEL 24.02.05 03:19 답글 신고
    양주에 타운하우스가 몇개 없을건데...신상 털려서 이사 갔음 좋겠네요..
  • 레벨 대위 2 성격좋은오퐈 24.02.05 03:54 답글 신고
    저러다가 살인날거 같은디~ 목숨은 하나니께 알아서 조심해야지~
  • 레벨 원사 3 아모르패티김 24.02.05 03:56 답글 신고
    짐승을 사람처럼 대해주니 저러는듯...

    저런것들에게 가장 좋은건 거울치료...우퍼로 저것들 자는 시간에 빠방하게 틀어주면 바로 반응옴..

    문제는 다른집들에도 피해가 간다는거..ㄷㄷ
  • 레벨 중사 3 heroinej 24.02.05 07:23 답글 신고
    마자용 ㅠㅠ 다른 이웃에 피해줘서 똑같이 해주지도 못해요
  • 레벨 하사 2 싼타승 24.02.05 05:20 답글 신고
    개를 키워보세요
    시끄러우면 개가 더 짖게
    개랑 서로 누가 크게 짖나
  • 레벨 중사 3 heroinej 24.02.05 07:20 답글 신고
    저희집 말티숑 유기견 키우고있는데( 엄청순함)…. 안그래도 처음항의전화했을때 강아지자기들 싫어하는데 강아지소리랑 후황소리 너무난다고 ㅋㅋㅋㅋㅋ자기들도 신고하겠다고 ㅋㅋㅋ
  • 레벨 훈련병 사랑햄 24.02.05 06:24 답글 신고
    보나마나1찍일듯
  • 레벨 상사 3호봉 envy0721 24.02.05 06:30 답글 신고
    스트레스 엄청 받겠어요
    공론화되어서 일 잘 해결하길 바래요
  • 레벨 중사 3 heroinej 24.02.05 07:21 답글 신고
    감사합니다^^
  • 레벨 대령 3 활인검 24.02.05 07:09 답글 신고
    대형 진동스피커 벽에 붙혀놓고 24시간 생방~!!
  • 레벨 중장 991GT2RS 24.02.05 07:13 답글 신고
    예전에 휴양겸 지내던 해운대의 한 500세대정도되는 현대아파트에 무리한 사업투자후 실패한뒤 거액의 빚을지고 갑작스럽게 들어왔던 나이값못하는 꼰대 할매 할배에게 4년간 미친소음에 시달리다 작년 상반기부로 완전 정리하고 양산및 창원에서 일하면서 지내는데 영감쟁이랑 할마씨가 24시간 사람미치게해서(소음벌레들은 왜 이렇게 부지런한건지..ㅅㅂ) 초반에 입대위및 관리사무소에 소송도 당해보고 벌금낸뒤로부터 보복성으로 여러사람에게 피해를줘서 동대표,반장,경찰이 찾아가도 소용이없어서(현재 그곳 집값 폭락해서 30평대 4억5천이면 매입가능함) 터줏대감들 하나둘 떠나고 아무것도 모르는 외지인이 들어온다고하는데 진짜 층간소음으로 사건생기는거 소식도 안듣는듯.. 지금은 그곳을 창고로 사용중인데 가끔찾아가면 여전히 경찰오고 큰소리로 싸우고있음 거기 아파트 101동 3층에 서식하는 소음벌레들 웃긴게 또 꼴에 일요일마다 교회에 X나간다고 소문이났던데 1주일내내 남에게 피해를 끼치고 개망나니짓하면서 교회가서 뭘 배우는건가?
  • 레벨 하사 2 gmhc12 24.02.05 07:18 답글 신고
    윌요일 아침부터 열받네요.
  • 레벨 중사 3 heroinej 24.02.05 07:53 답글 신고
    이제 저희는 해탈했어요 ㅋㅋ행복한 월요일 되세요
  • 레벨 중장 육포브이짱 24.02.05 08:04 답글 신고
    진심 살인 충동생기네요.,...
    저런것들 아직 임자 못만난거..
    우리 윗집 사람같은놈 만나야 하는데
    이사온놈 또라이..ㅡㅡ
    저희도 이사 고려중..
    약간 정신 질환자..
    밤에는 조용하고 낮에 집에 없다보니..
    몰랐는데 낮에 윗집에 윗집이 시끄러웠나봄..
    존나 착한척 올라가서 문열게한뒤 알루미늄 배트로 윗윗집 사람들 반 죽여놓고 집 다 작살내놨음..
    이사온지 3일만에 벌어진일..ㄷㄷㄷ
  • 레벨 중사 3 heroinej 24.02.05 08:08 답글 신고
    어머 ㅠ무서우시겠어요ㅠㅠ
  • 레벨 병장 johncapt 24.02.05 08:20 답글 신고
    혹시 양주 월드메르디앙 아닌가요?
  • 레벨 상사 3 쏘는남자 24.02.05 08:29 답글 신고
    노래하면 옆집으로 앰프 설치해서 맞대응 노래 틀기 추천
  • 레벨 소령 1 가마솥통닭 24.02.05 08:31 답글 신고
    소음내역 녹음하셨나요? 의도적으로 상대방 이름까지 언급하면서 다른 집 다 들리도록 고성방가하는건 의도적 모욕행위의 공연성도 성립될겁니다. 아무리 법이 개판이라지만 그정도로 적나라하면 검찰송치는 걍 확정입니다. 집 호수도 거론하고 의도적으로 비하용어로 칭하며, 주거침입까지 했으면 걍 빼박이네요
  • 레벨 중사 3 heroinej 24.02.11 11:40 답글 신고
    저희집 거론하며 마당에서 떠드는 소음내역 녹음했습니다!
    빌런옆집때문에 피해입으신 다른 주민분들도 공조해주신다고 하셨습니다
    댓글 너무 감사합니다~^^
  • 레벨 원사 1 7series 24.02.05 08:46 답글 신고
    저런애들 싸대기 허용하는 법 안생기나 진짜
  • 레벨 대위 3 행목대인 24.02.05 08:52 답글 신고
    법이란게 최소한의 도덕,상식이라고 배웠는데
    그렇게 안되면 극단적까지 가야한다고 봅니다.
  • 레벨 중령 3 토끼분유 24.02.05 09:14 답글 신고
    아니 저런애들은 정신병원가야지 왜 사회에 기어나와서 난리인건지;;
  • 레벨 준장 고발퐈이어뱅크 24.02.05 09:23 답글 신고
    진동기 하나사서 붙여놔요 ㅋㅋㅋ
  • 레벨 중사 3 행복한나 24.02.05 09:32 답글 신고
    혼자 사는 세상도 아니고 같이 어울려 살려면 조금씩만 배려하고 양보하는 됱 터인데

    어찌 이리 극한의 이기심을 가진 인간을 가장한 짐승들이 세상을 설치고 다니는지 말세로다 말세야

    소음공해 안 당해본 사람은 그 심각함을 모릅니다. 글쓴이님 좋은 결과 나오시기를 바랍니다.
  • 레벨 하사 3 락큐라쎄 24.02.05 10:47 답글 신고
    레전드네 ㅋㅋ 진짜 이래서 고급 아파트 살아야한다 ㅋㅋ 난 한번도 이런거 느껴본적없음
  • 레벨 대위 3 두부22년 24.02.05 16:45 답글 신고
    어느 고시원이에염??
  • 레벨 중사 2 요재 24.02.05 11:08 답글 신고
    진짜 *새끼들이네...
  • 레벨 중령 1 sunplus 24.02.05 11:10 답글 신고
    대체 어떤 도덕책으로 공부를 하였단 말인가...
  • 레벨 중령 2 쌍용골똘복이 24.02.05 11:36 답글 신고
    저런애들 옆집엔 좌로는 악마를 보았다에 최민식 우로는 범죄도시 장첸트리오가 살아야 닥치고 조용히 살겠네…
  • 레벨 훈련병 자미보약 24.02.05 11:42 답글 신고
    안녕하세요 선생님 MBN 김명준의 '뉴스파이터'팀입니다.
    혹시 쪽지 확인 부탁드려도 될까요?? :)
  • 레벨 소위 3 Jpnist63AMG 24.02.05 16:22 답글 신고
    일베로 가라
  • 레벨 소령 2 복길이애비 24.02.05 11:51 답글 신고
    진심으로 저런것들은 임자를 못만나서 저런거임

    임자를 제대로 만나야 집구석에 들어가지도 못하고 저 지랄 못할텐데

    세상이 점점 이상해지고 있는것은 확실하네
  • 레벨 원사 3 노앤써 24.02.05 15:19 답글 신고
    뿌레카로 대가리 다깨고싶다..
  • 레벨 대령 3 들판 24.02.05 15:42 답글 신고
    저런 놈들은 밤마다 짱돌 서너개씩 뒤통수에 박혀봐야 정신차림.
  • 레벨 병장 포동이 24.02.05 16:04 답글 신고
    저희집 앞동에도 미친련놈 커플있는데 새벽마다 노래쳐부르고 자빠졌더라구요 7층인가 8층인데 혹시 그놈들이랑 같은 동인가요?
  • 레벨 대령 1 제네라온 24.02.05 16:32 답글 신고
    저러니 칼 들고 찾아가서 배때지 쑤시지 ㅡㅡ;
  • 레벨 일병 강한남자님 24.02.05 16:39 답글 신고
    싸우고 부딪히면 삶이 고달파 지니까 좋게 좋게 둘러 말하면 그걸 부탁으로 들어먹는 사람들이 있더라구요.

    진짜 앞이 막막합니다.

    사단 중 부끄러우을 아는 수오지심은 지능과 관계있는 덕목이라고 하더라고요.

    요즘 많이 보이는 주차장 막는 놈들, 남에게 아무렇지 않게 피해주는 사람들 다 지능이 낮아서 그런건데,

    이건 지능문제라 어떻게 개선도 안되는게 참 힘듭니다.
  • 레벨 중령 3 유초얼짱 24.02.05 17:09 답글 신고
    도끼가 어디더라 !~~~
  • 레벨 중사 2 큐팀장 24.02.05 18:38 답글 신고
    면상까발리길
  • 레벨 원사 3 voidstar 24.02.05 18:46 답글 신고
    저런 것들은 잃을 거 없는 또라이한테 걸려야 하는데...
  • 레벨 하사 2 요만큼 24.02.05 19:54 답글 신고
    이런일 격고나면 아파트고머고 다필요없이 그냥 지방 바닷가에 단독주택 지어 사는게 최고입니다 하루이틀도 아니고 잠못자고 스트레스에 없는 병까지 생김 괜히 시비붙어 싸움나면 인생 망가집니다 돈이야 몸이 건강하면 아무때나 벌수 있잖아요
  • 레벨 중사 2 하라타 24.02.05 21:04 답글 신고
    뭐하는 종자들이길래 저러고 사는걸까. 보나마나 빵 들락거리고 가오에 목숨건 종자들인 게 보이긴 하다만...방송 탓으니 잘 해결 되실겁니다.
  • 레벨 중사 3 heroinej 24.02.06 04:25 답글 신고
    감사합니다~~~^^
  • 레벨 이등병 국두바리 24.02.05 21:41 답글 신고
    마당 문 여시고 테라스
    까지 나오셔서 몰래 찍느라 고생하셨어요.
    차는 그대로 있던데 할머니네로 가셨다가 아침일찍 오셨나봐요 직장동료 폭행하셔서 문제 생겼던 분이
    바로 옆집 살아서 어린딸 오가는 집에사는 저희도 너무 무섭네요
  • 레벨 훈련병 꿍스꿍쓰 24.02.05 23:17 답글 신고
    옆집?
  • 레벨 이등병 국두바리 24.02.05 23:26 신고
    @꿍스꿍쓰
  • 레벨 간호사 burry 24.02.06 00:03 답글 신고
    어쨌든 노래방기계 설치하고 새벽까지 음주가무 즐긴 건 여지없는 사실 아닌가요..... 잘못한게 있으면 사과를 하고 안하시는게 맞는거죠 제 주변에 저런이웃 있다고 생각하면 정말 끔찍하네요
  • 레벨 간호사 haeri0805 24.02.06 00:05 답글 신고
    우와 옆집이요? 실화에요? 아니 무서우면 산골 단독주택으로 이사를 가시는게; 남들 피해 주지말고
    저도 층간소음으로 1년 고생하다 이사 했던 사람인데 당해본 사람은 모르거든요. 사람 미쳐요ㅡㅡ 그럼 같이 노래 부르신거죠? 창피하다는 생각은 안하시는지요? 뻔뻔해서 여쭤봐요.
  • 레벨 중사 3 heroinej 24.02.06 00:08 답글 신고
    옆집따님분 아까뵈니 ‘후안무치’라는 사자성어가 떠오르네요! 어머님이 사자성어를 좋아하시는 거 같아서요~근데 ‘오비이락’이라는 사자성어를 잘못알고 계시더라구요~ ‘까마귀날자 배 떨어진다’라는 뜻입니다! 제대로 알고 쓰시라고 전해주세요~
  • 레벨 중사 3 heroinej 24.02.06 06:41 답글 신고
    그리고 몰래랄것도 없었어요^^ 편하게 찍었습니다~ 대놓고 그렇게 고성방가하신건데 ㅋㅋㅋ
  • 레벨 간호사 slfflflfi 24.02.06 01:46 답글 신고
    댓글 읽다보니 소음 가해자도 쓰신 것 같은데
    정신 차리세요.. 어린 딸 오가는 집이라면 그렇게 남에게 피해주는 상황을 굳이 만들지 않을 것 같은데요.. 혹시 어린 딸 없을 때에만 나쁜 짓 하시나요ㅎㅎㅎ
    인내심 많은 사람도 세대간의 소음은 칼부림도 나는거 모르시나요.. 저도 소음 피해봤던 경험자로서 그만큼 고통입니다.
  • 레벨 간호사 slfflflfi 24.02.06 01:47 답글 신고
    아름다운 피아노 연주도 밤 늦은 시간엔 남에게 소음이 될 수 있습니다. 노래하고자 하는 사람이 방음 처리를 더 신경써서 해야 하는 게 맞구요.. 정작 음악 하시는 전공자들은 절대 남에게 피해 안끼칩니다;;; 전공자로서 웃고 갑니다ㅎㅎㅎ
    근데 기계 설치할 정도의 노래사랑이면 실력 한 번 듣고 싶은데요??? 공개적으로 한번 불러주세요 가해자씨??
  • 레벨 간호사 스으스샤 24.02.06 02:50 답글 신고
    와..댓글 소름..
    뻔뻔함의 극치이다..하.. 요즘 세상에..
    그냥 안봐도 훤히 보이네..
  • 레벨 중령 2 젖들어총 24.02.07 13:22 답글 신고
    노래 다 부르면 섹스도 할듯...
  • 레벨 중사 3 heroinej 24.02.07 19:06 답글 신고
    글쓴이입니다.
    옆집은 저희 아버지께 귀싸대기 맞았다고 진술했는데, 저의 가족들 다 걸고! 제 사랑하는 아들 걸고! 아버진 절대 때리지 않았습니다! 저희 아버지가 멱살 먼저 잡히셨습니다.그 와중에 할퀸 상처도 증거있구요.

    여자만 맞았다고 했다가 남편도 맞았다고 번복진술 했다고 들었습니다. 저희 아버지 허공에서 손 멈추는 것도 cctv에 찍혔고, 맞았다고 주장하는 사람이…영상 속에서 40초 이후에 나옵니다. 맞은 사람이 옷을 챙겨입고 나올 수 있을까요? 아내가 맞았는데 손에 잠바까지 챙겨오는 남편이 어딨을까요?

    억울합니다. 딸은 이곳에 살지도 않고 그날 목격자도 아니면서 사실도 아닌글을 주저리주저리 써놓고 사과도 안하네요.

    더웃긴건 글을 수정해가면서 이제는 새벽에 노래부른 적도 없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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