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그때 초등학생이였으니깐
지금쯤 40대에서 50대 딱 보배형님들 나이대가 되시는거같은데
경기도 용인시 부근인데 기억나시는 형님들 있으실가요 ㅎㅎ
맛있는 간식 사례하겠습니다~~
버스비 300원 아끼려고
혼자서 은근 많이 탔던거 같습니다..ㅎㅎ
가장 기억에 남는거는
오토바이 태워주신분이네요
제가 그때 초등학생이였으니깐
지금쯤 40대에서 50대 딱 보배형님들 나이대가 되시는거같은데
경기도 용인시 부근인데 기억나시는 형님들 있으실가요 ㅎㅎ
맛있는 간식 사례하겠습니다~~
버스비 300원 아끼려고
혼자서 은근 많이 탔던거 같습니다..ㅎㅎ
가장 기억에 남는거는
오토바이 태워주신분이네요
부산서 초행길 파주 용미리서 서울까지도
태워 드렸지요
그리고 새벽에 고속도 톨서 통행권 뽑아주며 가까운데 유흥가까지 가는 대리기사님들
촌에서 버스놓친 어르신들
끈긴 버스정류장서 막차놓쳐 발 동도구르는 학생들까지
다 지난시절입니다
아 봉고차나 트럭끌고 다릴땐
길가서 차 잡아 실어달라고해ㅡ여러번
실어다 드렸죠
(당시엔 용달도 배회영업할 때라
차에 미터기 꺽어 택시처럼요)
쉽진않겠죠 ㅎ
시골이나 외진곳 다니다 손 드는 학생들이나 어르신들 많이 태우고 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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