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은 보이지도 않고
왜 그때 살았을까
후회만되고
명절은 다가오고
저라는 존재에
원망과 주위사람에 대한 서러움
물론 제대로 못살았는 제잘못이라는거압니다
이젠 폰에 연락처하나 없다는 사실에
서글퍼지네요
삶이 지치네요
어떻게든 살아서 효도해야하는데
희망은 보이지도 않고
왜 그때 살았을까
후회만되고
명절은 다가오고
저라는 존재에
원망과 주위사람에 대한 서러움
물론 제대로 못살았는 제잘못이라는거압니다
이젠 폰에 연락처하나 없다는 사실에
서글퍼지네요
삶이 지치네요
어떻게든 살아서 효도해야하는데
우수님이 너무 착하신분이라
그렇게 보여지네요..
혹시 잠깐 스치는 인연은
전화번호 바로 지우는 스타일이신가요?
연락처 많은 이들 실제 다 연락하고
지내는 이들 몇없을 겁니다
저부터 이게 잘안되지만
너무 소소한거에 연연하지 마시길ㅠ
일단 어떤 일이든 일을 하세요
본인이 일해서 돈 버는것부터 시작하면
앞일이 점점 더 트입니다
그럼 차근차근 하나씩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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