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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 커뮤에서 난리난 인천 캣맘
호갱노노에 댓글 성지순례 많이들 가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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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무슨 심리인지 ㅎㅎㅎ
그건 무슨 심리인지 ㅎㅎㅎ
알았더니 체육시설 옆에 뭐 젯상올리듯한게 있어서 봤더니 그 캣맘년이 설치한거드만 그지긑은 녕들
그리 불쌍하면
자연에서 자연스럽게 살게 냅둬라
대신 우리집은 시골 산 중턱이었고 축사가 있어서 생쥐로부터 사료를 지키는 의무가 주어졌지.
8년 살면서 사고한번 안치고 늘 부르면 강아지마냥 달려오던 "메아리"..
무덤까지 만들어주고 많이 울었는데.... 이런 수준의 냥냥이도 집안에는 절대 안들였지....
여윽시 2찍 마인드~
남편하고 자식은 밥은 주는지
저는 살해협박까지 받았는데
ps. 간략히 올려둔 글은 있음. 썰이 너무 길어서 쓰는걸로는 무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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