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 지난주 입니다.
이중주차에 번호는 안 남겨 놨고 오토홀드 잠겨 있는듯 했습니다. 새차 사신분들이 이런 실수 하시는거 종종 봤습니다.
실수 인듯 했습니다. 경비실에 연락 하니 경비아저씨께서
"이놈 이거 또이러네" 하시더군요. 이유를 물어 보니 명의는 엄마 명의차인데 젊은놈이 운전하는데 자주 이런다고...
그러려니 했습니다. 어리신 분이 엄마찬스 써서 외제차 중고로 사서 다니는거.. 어리신 분이니 오토홀드 이런거 몰라서 깜빡 한줄 알았습니다.
차도 어리신분이 아니라 명의자이신 어머님이 와서 빼주시더군요. "중립에 있는데 ??"이러시면서 직접 밀어 보시기 까지 했습니다. 오토홀드가 맞네요.
운전 못하시는 분인데 어찌저찌 차를 뺐습니다.
2차. 오늘 아침입니다.
통로 한복판에 세워 놨더군요. 심지어 이중주차 하는 구역도 아니라 쌩 통로 입니다.
이건 실수가 아닌것 같습니다. 정말 고의성이 100%느껴지네요.
참교육 한번 해주고 싶은데 고수님들의 고견을 듣고 싶습니다.
2.후방 머플러 구녕에 목장갑 쑤셔넣기
3.유리창 밑 고무 틈새로 순간접착제 찔러넣기
4.운전석 도어 손잡이에 똥 바르기^^
이러한 행동은 죄물손괴에 해당되니...
다음번에 저새끼가 주차칸 넣었을때 막아버리고
전화 쌩까기.
또는 입주자 회의때 사진증거 보여주면서 공론화
시키고 해당세대 차량 주차등록 취소.
그래도 또 그러면 입주자 집단손해배상 청구.
폐차할때까지 냄새가 안빠지거든요.
문제는 절대 틀키지 말아야 한다는거~~ ㅎㅎ
경찰새끼들 이딴거로 절대 절대 일 안 합니다!!!
cctv 찍혀도 범인을 특정 못 한다고 하고 끝임
제 불알을 겁니다
가운데 주차한거 보고 아..
불러 내려서 다같이 쿠사리 주는게 확실할겁니다.
제가 예전에 살던 아파트에 이런일 있었다 하믄
동대표들이 시간 맞춰서 미리 모이거나 그 해당세대를
찾아가서 머라하니 이런 빌런들 거의 없었어요.
전기점검으로 주차장내 전기 일부가 단전될수 있습니다 cctv이나 엘레베이터가 작동안될수 있으니
참고해주세요~
라고 방송하고 cctv전원 잠깐 내리면 그사이 똑똑한사람들은 다 까나리 들고 나타날듯
주인 잘못만나서
짜리 좆구형 아우디같고 개 폼잡냐???
남의 물건에 손대야 문제만 커집니다
뭐 용자가 나타나서 앞뒤막는다면 모를까
본응임. 이때. 고소되고 형사처벌되바라
언제그랫냐 이런글없음. 이래도 되는갑다는. 이세상임. 중국같은. 새끼들 넘치남
문방구에서 자석가루 사시면 안 되구요
철가루같은거는 더더욱 안 됩니다
가루라서 CCTV로 판독 불가능하다는 점을 악용하셔서는 절대 안됩니다
아니면 측면에서 계란투척
하루이틀도 아닌데 아직까지도
이에 대한 해결책과 관련법률제정이
안되고있는걸보면 참
정치하는색히들 일 ㅈ도 안하고
세금날로쳐먹는단 생각이 듭니다
주세요..
처리하라고 하셈
CCTV사각지대에서 환복
타이어는 옆구리가 약합니다.
한짝보다는 네짝...
효과가 좋을것으로 판단됩니다.
위에서 뿌리세요 액기 닿는 부분은 바로 삭아
내린다~우!!!
안나가는 입주민 찾아서 압뒤양옆 막고
전화번호 빼버리세요
그리고 이중주차하면 한쪽에 붙여야지
나이가 문제가 아니고 남을 배려못하면 주택 살아야 겠네요
하루 날잡고 저 차 아파트 나갈때 계속 따라 다니세요. 저런 빠가는 교통신호나 방향지시등도 무시하고 다닐 가능성이 큽니다
블박 녹화된거 죄다 신고해주세요.
아주 통쾌합니다. 이후 정보공개청구로 실제 처리됐는지도 확인하세요. 한번 더 통쾌만쾌합니다.
외부에 주차도 불법 주차가 흔하니 또 신고해주세요.
한번 따라가보면 그놈 직장이나 움직이는 경로 파악됩니다. 그럼 그 짓을 몇번 더 해주세요.
그 동네를 떠나거나 준법시민이 되거나 둘중 하나됩니다.
그리고, 운전석 옆 유리에 커피먹은 후 가래 모아서 날리믄 바이든도 싫어합니다
지금 5년 더 지났으니까 대충 가격 나오네...
아무리 페리 되기전 따져도 최소 10년 이상은 된 차니까 너무 싸서 막 세우는건가? ㅎㅎ
전화번호는 똑같이 치우고~^^
침은 처벌이 안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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