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컵을 보며 느낀점은..... 감독의 중요성 입니다. 우리가 붙었던 상대팀 감독들이 만약 우리팀의 감독이었다면 충분히 우승했을것 같다라는 생각은 저만의 생각일까요?(바레인은 잘 모르겠지만...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나라처럼 없는것보단 낫지 않을까요?) 어찌 되었든 대한민국 선수들 수고하셨습니다. 오늘? 부진했던 몇몇 선수 여러분. 님들의 잘못이 아니에요. 뽑은 놈들,기용한 놈들의 잘못입니다. 암튼 고생하셨어요.
전반적으로 선수들 체력이 떨어져서 몸과 마음이 따로 노는 느낌.
황인범은 컨디션 안되니 옐로카드 먹기 전까지 거칠게 파울하다가 이래도 교체 안해줄래? 하는 느낌이었는데...넘어지기도 하는게 짠해보임.
결론은 전술 없이 선수들 한테 맡기고 두 번 연장 가게 한 클린스만이 문제.
미드필더들은 수비한테 패스하기 바쁘고,
수비수들은 완전 개발들.
수비들이 그렇게 실수들을 몇번 하고,
소심해 지다보니 주력발로만 패스를 돌리기 시작함.
그러다보니 요르단이 패턴도 읽고 스피드로 몰아 붙임. 요르단이 준비를 엄청 잘 하고 나왔고,
K리그 수준은 그냥 상급 조기축구회라는게 맞음.
축구 볼지 모르니 황인범 욕하지 경기 봐라 공격수와 수비 간격 존나 넓지 그걸 황인범,이재성 둘이 커버가 가능하다고 생각함?? 미친듯이 둘이 중앙에서 공격, 수비 하느라 체력 갈리는데 감독이란놈은 간격 좁힐 생각도 없고 선수 교체할 생각도 없고 무념무쌍이니 선수들 몸상태가 최악이지.
오늘의 스파이 박용우 황인범 조규성
팀 이끈 손흥민은 얼마나 속이 터졌을까 ?!
한국에서 소집했을때 훈련장이 없어서 공한번 못차고 카타르와서 제대로 된 훈련했다
거기에 8일동안 3경기 뛰었고 그 중 두경기는 연장까지 했어
온전한 상태로 경기할 수가 없는 상황임.
누구나 실수 할수 있는겁니다.
축구 좀 불줄 아는 사람이면 황인범 절대 욕 안합니다
황인범이 커버하는 공간이 너무 넓었죠
황인범은 제몫을 했다고 봅니다
둘이 경기시간 보세요ㅋㅋ
황인범은 컨디션 안되니 옐로카드 먹기 전까지 거칠게 파울하다가 이래도 교체 안해줄래? 하는 느낌이었는데...넘어지기도 하는게 짠해보임.
결론은 전술 없이 선수들 한테 맡기고 두 번 연장 가게 한 클린스만이 문제.
이런소리 들으면 얼마나 열받을까 박용우나 까라
수비수들은 완전 개발들.
수비들이 그렇게 실수들을 몇번 하고,
소심해 지다보니 주력발로만 패스를 돌리기 시작함.
그러다보니 요르단이 패턴도 읽고 스피드로 몰아 붙임. 요르단이 준비를 엄청 잘 하고 나왔고,
K리그 수준은 그냥 상급 조기축구회라는게 맞음.
마라톤 선수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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