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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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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대장 끄어엌 24.02.07 16:00 답글 신고
    ?
  • 레벨 중장 울산달동아재 24.02.07 16:00 답글 신고
    별... 하~
  • 레벨 원수 JIGSAW 24.02.07 16:01 답글 신고
    *_*;
    페브리지
  • 레벨 원수 naviduggy 24.02.07 16:04 답글 신고
    패버리.......@_@;;;
  • 레벨 중장 이쁜늑대 24.02.07 16:01 답글 신고
    고양이나 강아지 소변 냄새 제거제 한번 이용해보심이....
  • 레벨 상병 바미1 24.02.07 16:01 답글 신고
    구양이 뭔가요ㅠㅠ 인터넷 쳐봐도 뭔지 모르겠어요
  • 레벨 대장 웅담빼고다니는곰 24.02.07 16:01 답글 신고
    그거 락스뿌려 불린다음 닦어보시고 안돼면 답없어유 ㅠㅠ
  • 레벨 상병 바미1 24.02.07 16:03 답글 신고
    ㅠㅠ 시도해봐야겠네요 감사해요
  • 레벨 상사 3호봉 하요하요 24.02.07 16:02 답글 신고
    예에?
  • 레벨 대장 세기의명물 24.02.07 16:02 답글 신고
    안녕하세요

    우선 저는 올해 19살인 여고생이에요. 어릴 때는 사람들 다 비슷하게 사는 줄 알았지만 좀 크고 보니 솔직히 제가 남들에 비해더럽게 생활하는 것 같다고 인지는 하고 있었는데 몇 개월 전의 일이긴 하지만 부모님께 정신에 문제가 있는 것이 아니냐는 말을 몇 차례 듣게 되었어요. 최근에 다시 그 일을 회상해보게 되었는데

    저는 지금도 그냥 좀 더럽다고 느껴지기만 할 뿐 심각성은 모르겠거든요.

    저의 생활 방식에 대해 다른 사람들이 어떻게 생각하는지 알고싶어서 글 남겨요.
  • 레벨 대장 세기의명물 24.02.07 16:02 답글 신고
    그냥 요강 사다 쓰세요...*.*;;;
  • 레벨 상병 바미1 24.02.07 16:03 신고
    @세기의명물 맞아요 그거 제 글 맞는데
    요강 사면 아무래도 숨기기가 좀 곤란할 것 같아서요ㅠㅠ
  • 레벨 대장 세기의명물 24.02.07 16:05 신고
    @바미 요강은 원래 내놓고 쓰는거고 급하면 똥도 싼다캅니다*.*;;;

    그리고 요강에다 방구끼면 소리 엄청커진다 캅니다...
  • 레벨 상병 바미1 24.02.07 16:06 신고
    @세기의명물 엄마가 방에서 오줌싸는거 엄청 싫어하거든요..미쳤냐고 뭐라고 할 것 같아요 요강 사면
  • 레벨 대령 3 아몬드브리즈노맛 24.02.07 16:04 답글 신고
    엄마가 친엄마 아니신거에요?
    왜 거실에 계심 못나가요?
  • 레벨 상병 바미1 24.02.07 16:05 답글 신고
    친엄마는 맞는데 그냥 더이상 짜증내는거 듣기가 싫어서요
  • 레벨 원수 국외의원 24.02.07 16:04 답글 신고
    화장실가면 엄마가 때려유?
    어디 갇혀 살아유?
  • 레벨 상병 바미1 24.02.07 16:05 답글 신고
    그건 아닌데 그냥 그간 쌓인게 많아서 더이상 짜증내는거 듣고싶지가 않아요
  • 레벨 대장 세기의명물 24.02.07 16:06 답글 신고
    혹시 오빠 이름이 혁진이 아닌가요??
  • 레벨 상병 바미1 24.02.07 16:07 답글 신고
    외동입니다ㅠㅠ
  • 레벨 소위 3 Squad 24.02.07 16:09 답글 신고
    연기학원가서 연기를 배워보세여

    자다가 오줌마려운척 화장실 가는 연기

    하루만 해도 마스터 가능할거같습니다

    챕터1- 눈을 비비며 문을 나간다

    챕터2- 하품을 한다

    챕터3- 응가마려운척 배를 잡고간다

    화장실갈때 한번 해보세여
  • 레벨 중장 으아가악아개 24.02.07 16:10 답글 신고
    엄마가 거실에서 자는데 화장실을 왜 못가죠...ㅎㄷㄷㄷ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상병 바미1 24.02.07 16:13 답글 신고
    아니요...그런건 아니에요
  • 레벨 소위 3 Squad 24.02.07 16:11 답글 신고
    근데 집에 방이 1개인가요? 엄마가 거실에서자고 본인이 방에자고?

    방2개면 엄마보고 방에가서자라고 해보세여
  • 레벨 상병 바미1 24.02.07 16:13 답글 신고
    방 3개인데 티비가 거실에 있어서 거실에서 잔대요ㅠㅠ
  • 레벨 소위 1 녹색라이트 24.02.07 16:15 답글 신고
    작년에 19세 여고생이였으면 이제 졸업하겠네요.
    화장실 가는것도 엄마 눈치를 봐야하는지 이해가 안가는 상황이지만, 이제 성인이니 혼자 사세요
  • 레벨 상병 바미1 24.02.07 16:18 답글 신고
    지금 혼자 살 수가 없는 상황이라서요ㅠ
  • 레벨 하사 1 하라이야 24.02.07 16:15 답글 신고
    지린내는 똥냄새로 커버하면 됩니다.
    똥을 싸세요
  • 레벨 중장 JEDI의귀환 24.02.07 16:17 답글 신고
    아니 집에서 화장실도 맘편히 못간다면 이건 다른 문제인데? 혹시 강금이나 가정폭력 당하하시는중?
  • 레벨 상병 바미1 24.02.07 16:18 답글 신고
    그건 아닌데 밤에 자는척 해야해서 그래요ㅠ
  • 레벨 소위 3 Squad 24.02.07 16:19 답글 신고
    이거 궁금한이야기y 한번 나가면 괜찮을거같은데 요즘 궁금한이야기 소재도 별로없는거같고,,
  • 레벨 상병 바미1 24.02.07 16:19 답글 신고
    그럴만한 일은 아니지 않나요ㅠㅠ
  • 레벨 소령 1 장대주 24.02.07 16:22 답글 신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9불러
  • 레벨 소령 1 인천돌팔이 24.02.07 16:24 답글 신고
    부모님의 사이가 엄청나게 좋으신가요?
  • 레벨 상병 바미1 24.02.07 16:26 답글 신고
    아니요 별로 안좋아요
  • 레벨 소위 3 Squad 24.02.07 16:28 답글 신고
    엄마가 티비때문에 거실자는거면..

    나중에 성인되서 알바해서 안방에 티비하나 놔드리세여

    그럼 뚝딱 해결
  • 레벨 소령 2 alcaphon 24.02.07 16:48 답글 신고
    다음번에는
    파워에이드 1.5리터로
    해결하세요~
  • 레벨 상병 바미1 24.02.07 16:49 답글 신고
    여자라 병 안에 정확히 조준하기가 힘들어요...
  • 레벨 대위 2 급하게로긴 24.02.07 17:20 답글 신고
    일단 소변으로 인한 냄새는 쉽게 빠지지 않습니다.
    소변이 묻었던 물건을 세척하거나 안되면 햇볕에 말려야만 냄새가 그나마 사라집니다.
    방향제 보다는 탈취제와 락스를 희석한 용액을 이용해서 분무해주시고 하루 종일 환기를 해주시면
    냄새는 어느 정도 제거할 수 있습니다.

    작성하신 글 읽어봤는데, 충분히 그러실만한 동기는 있으신 것 같네요.
    말씀대로 예전에는 밤에 화장실 가기가 불편하여 방에 요강은 두고 살기도 했었죠.
    그런 맥락으로 방에 소변 봉지를 두신것으로 보면 그 부분은 충분히 이해 갑니다.

    비닐 보다는 정식 변기를 사용해보시는 것도 어떨까 싶네요. 요강 외에도 이동형 변기가 있습니다.
    냄새는 사실 컨트롤 하기 쉽지 않습니다. 먹는 음식의 문제도 있지만 당연히 나는 것이니까요.

    어머님이 거실에서 생활을 안하신다면 밤에 화장실 출입하시는 것에는 문제가 없으시죠?
    이 부분은 어머니와 상의해 보시는게 어떨까 싶습니다.

    씻는 것이 불편하고 귀찮은 것에 대해서는 조금 동의가 어렵긴 합니다.
    물론 이 부분도 60,70년대처럼 씻기가 불편한 시절에도 사람들이 살았던 부분으로 이해하면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만, 되도록이면 위생상 씻는 것이 건강에도 도움되고 주변에 피해도 적죠

    일단 주1회정도는 확실하게 샤워를 하는 습관을 권장해 드립니다. 이게 익숙해지시면
    주 2회로 늘려보시는 것도 권장 드립니다. 이정도면 사는데 크게 지장 없고 많이 귀찮지도 않으실 것 같아요.

    다른 글에 댓글 달았는데... 혹시 작성하신 글이 아니라서 못 보실 수 있을까봐
    조금 지난 이글에도 같이 댓글 달았습니다.
    또래의 여자 아이를 키우는 아빠의 마음으로 댓글 드리니 한번 읽어봐 주세요.
  • 레벨 상병 바미1 24.02.07 22:06 답글 신고
    감사합니다 긴 글 남겨주시고... 말씀하신대로 냄새 없애봐야겠어요ㅠㅠ 변기 얘기나 샤워 얘기도 참고할게요 언제까지 이러고 살 수는 없는 것 같아서... 새겨들을게요 감사해요
  • 레벨 하사 2 치킨집귀신 24.02.07 18:33 답글 신고
    지금은 머리 자주 감고 잘 씻나요?
  • 레벨 상병 바미1 24.02.07 22:06 답글 신고
    아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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