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친구랑 결혼해야지 라는 생각보다는 그냥 같이 같은곳 바라보면서 평생 지내고싶다 였는데 무너졌네요
삶이 무너지는게 이거구나 싶네요 많이 힘드네요..
친구들한테 하소연 하기엔 제가 묵묵한타입이라 그냥 자주보는 보배에 글 올려보네요..ㅎ
그 친구랑 결혼해야지 라는 생각보다는 그냥 같이 같은곳 바라보면서 평생 지내고싶다 였는데 무너졌네요
삶이 무너지는게 이거구나 싶네요 많이 힘드네요..
친구들한테 하소연 하기엔 제가 묵묵한타입이라 그냥 자주보는 보배에 글 올려보네요..ㅎ
머리로는 알지만 어쩔수없는건 어쩔수없나봐요ㅎㅎ
과거에 얽매이지 말고 앞을 보세요
좋은 인연은 다시 나타날껍니다
권태라는 것도 어쩌면 진전(?)의 부재로 인한 것을 아니었을까 생각해 볼 필요도 있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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