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여 평소에 눈팅만하면서 보는 보배드림 유저입니다 저희 할아버지 소개좀시켜드릴려구합니다 저희할아버지가 대단한 사람이라는걸 어릴땐 몰랐는데 크면서 새삼 많이 느껴지네여
저희할아버지는 올해 연세94 입니다 저는 손자이구요
갓난아기때 할머니할아버지가 저희를 키워주시며 방학이면 항상 시골에 내려와서 할머니할아버지랑 많은 시간을 보내면서 어느덧 제나이는 33세가 되며 할머니할아버지가 이제는 나이도 드셔서 거동도 불편하시며 그런 모습을 보면 손자로서 시간이 참 무섭게 느껴지네요 좋은 설날에 맛잇는음식먹으며 다들 좋은 시간 가족들이랑 행복한 연휴 보내면 좋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할아버님
어르신 덕분에 이렇게 자유롭게 살고 있습니다
손자: 미군나가라고하는 민폐노총 지지하는 보배유저 ㅋㅋㅋ
감사합니다 할아버님
어르신 덕분에 이렇게 자유롭게 살고 있습니다
비밀스럽게 조용히 간직하세요.
1찍 종북좌빨들은 이런거 싫어합니다.
감사합니다
할아버님 감사합니다
건강하시라고 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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