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보배 회원님들.
저는 만양로13가길 (쌍용예가 후문)에 사는 주민입니다.
금일도 평화로운 설을 지내며 잠을 청하던 중에 주차 문제로.
엄청난 내리막길에 차빼달라는 소리에 시끄러워 잠을 깻습니다.
위 사진과 동일하게 위 장소는 아파트 후문입구로 운전주의가
필요하여 주차시 딱지를 끊을 장소입니다.
금일을 설날이라 오후 8시까지만해도 불법 주차들로
발디딜 틈이 없어 잠에서 깬후 시끄러운 소리에 쌈이라도
날것같아 우측 은색suv차량 뒷쪽으로 힌색 중형 suv가
불법주차를 하고 잇어서 통행에 사진과 다르게
엄청난 고난위도 (내리막심하고 쫍음) 운전이 필요합니다.
지금은 뺀 상황이라 사진만 올리지만 그 차량때문에.
진로 방해및 주.정차위반 신고를 하여.
주차및. 진로방해?로 신고를(싸움때문에) 하여
더이상 시끄러운 피해를 줄이고자 신고하엿습니다.
금일 오후 8시경ㅡ신고
15분경과? 주차 단속 요원 두분께서 오시길레 제가
나가서 이 차량입니다 라고 하엿더니.
주말이라. 단속이 동작구청 자체에서 하지말것을
평소에도 지침이 내려와서 주말이기에
진로 방해라도 단속할수 없다 주말과 공휴일이기에라도
세번정도 이야기와 단호한 어법으로 하고 가셧습니다.
너무나 어이없는 상황에 동작구청 주차민원실에
전화를 하엿는데.
여첫번째통화ㅡ여성분께서 어쩔수없다
두번째통화 ㅡ 알아서 하셔라는 듯
세번째통화 ㅡ 남성분 절대 단속할수없다!(녹음파일 전부확보)
네번째? 통화ㅡ 나이 많으신분이 죄송하다 이해해라.
나:?? 그럼 버스정도 새워야 단속되느냐?
민원실:소근소근 정적...
선생님 죄송합니다. 단속이 맞다. 지금이라도
단속반 보내고 사과드리겟다.
나:됫습니다. 통화 내용과 진정 넣겟다.
민원실: 사정사정 굽신 죄송하다.
나:왜 2시간이 넘게 목소리 쉬어가며 따졋을때 멋대로 하셔라.
저 위치 진로방해인데 어떤차든 상관없다는 식으로 이야기하셧냐?
민원실:단장 그 단속방 보내겟다 바로.
글쓰는중간. 10시 35분경 ㅡ
단속반과 저는 영상촬영하며대화ㅡ
단속반:단호한말투
위 위치들 주말과 공휴일에는
어떠한 차들은대도 진로방해가 안된다.
대신 단속이 나와 전화만 받으면된다. 끝!
대충 여기까지 글마무리 하겟습니다.
보배회원님들 제가 잘못인가요?
너무 화딱지나고 기준점없는 동작구청의 행동에
설연휴 스트레가 이만저만 아닙니다ㅜ휴..
제가 참고 넘어가야하는거죠?
대한민국 행정이 언제부터 자기들 법 기준이
말린 무말랭이 처럼 꼬부라 진거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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