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살다살다 이런글 처음 올리는데
어우 더러워서 못참겠네
13일 춘천방향 경춘선입니다
일단 지하철탈때부터 의자에 짐놓고 신발벗고
쳐 앉아있는거. 부터 스팀받았는데
평내호평?쯤 갑자기 짐놓는 의자쪽을 보더니 코를 풀고
의자에 닦더니 3-4!번을 풀고 닦음 이건아니다 싶어서
저기요 거기에 그리닦으면 다른분이 묻지않겠냐?
그랬더니 이어폰빼고 까닥 머리 끄덕이더니 그냥 다시폰 쳐보더라ㅡㅡ 아오썅 암튼 춘천방향 별내에서 8시 출발한 지하철입니다.조심하세요
알려주세요 어우디러ㅡㅡ
즉! 조선족
저런건 어디 신고할 곳도 없고..
어르신들 걸어가면서 푸는것처럼
무조건 중국산입니다
멀끔하게 생겨서들 대체 왜 그런건지
속이 메스껍소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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