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아베의 최측근이 조선일보의 기사가 근거라고 했잖습니까? 이미 오래전에 거사를 귀뜸 받았을 것이라고 개인적으로 주절거립니다. 그렇지 않고서야 일본에 의해 성장한 삼성마저 뒷통수를 당했는데 그런 심각한 배신에도 일본을 옹호하고 지지하는 기사가 차고 넘친다면 명백한 증거 아닐까요? 심지어 중앙일보마저 삼성의 뿌리가 일본에 의해 공격받아 삼성오너일가를 불편하게 만드는 상황이며 그토록 비밀이던 일정마저 공개를 하면서 일본을 갔는데도 중앙일보마저도 일본편의 기사가 난무하고 있잖습니까? 삼성의 치밀한 언론관리에도 불구하고 일본의 만행으로 직접적인 피해보는 삼성의 본사인데도 중앙이 일본편을 들고 한국정부를 비난한다면 이는 중앙의 오판이거나 오너의 지시라고 봐야 하잖습니까? 삼성도 중앙을 동원해서 정권교체를 바라고 국론분열이 심각하게 벌어지고 경제가 엉망이되길 바랄까요? 아니라면 일개 중앙일보 사장이 삼성이 피해보는 이와중에 일본편을 들고 정부를 비판하는 방자함을 왜 계속 자행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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