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에 유명대학병원 응급실에서 3살짜리 아기를 턱봉합수술을 술을먹고 엉망으로 했다고 합니다.
아기는 다시 재수술을 하였구요..3살짜리 아기가 그 아픈고통을 두번이나 당했다고 합니다.
경찰이 와서 음주측정결과 음주를 확인하였구요. 그 의사도 시인을 하였다고 하네요..
그런데 우리나라 현행법상 음주 의사를 법적으로 처리할수가 없다고 합니다..
이런 개같은 경우가 있는지..
지금 다음아고라에서 법개정을 요구하는 청원을 하고있네요..
우리나라 아기들 및 환자들이 조금더 마음놓고 병원진료를 받을수 있도록 많이 추천을 하여야 될것 같습니다.
http://bbs3.agora.media.daum.net/gaia/do/petition/read?bbsId=P001&objCate1=1&articleId=159948&pageIndex=1
그리고 더 중요한 부분은 전국의사 총연합회는 이 수술을 중요한 수술이 아니다 그래도 술을 먹었지만 크게 상관없다
이렇게 말하고 있는것 같네요..
정말 우리나라 많이 배운사람들이 더 한것 같네요...
전국의사 총연합회에 말하고 싶네요
너네 애기가 턱이 찢어져서 응급실에 실려갔는데 음주 의사가 개판으로 꿰메고 생명에는 지장없는 수술이니 괜찮다고 말하면
기분이 어떻겠냐!!!
추천하여 많은 분들이 볼수있게 부탁드립니다.
아기가 무슨 죄인지~~
이건 그냥 상해야 상해. 썩은 대한민국
언론에서 자꾸 응급수술이라고 나오는데
봉합은 시술이 맞다는 거고
저기에서도 1년차가 당직이 아니라서 술 먹었는데
2년차 당직이 당직 안 서고 1년차가 응급실로 갔으니
책임자가 누군지 제대로 밝혀서 제대로 처벌하자고 하고 있습니다
제목만 보고 뉴스나 글좀 퍼오거나
다 읽은듯이 가져오지 마세요
만약에 의도적으로 고의적으로 술을 먹고 응급 수술에 임했다면
거기에 상응할만한 중대한 처벌을 받는 것이 당연한 것이겠죠.
어떤 이유에서도 의사가 진료를 함에 있어서 술을 먹은 것은
바른 행위가 아니고 문제가 없는 행위가 아닙니다.
하지만 그러한 진료를 했음에도 과연 그 젊은 전공의 선생님이
병원에서 파면을 당하고 보건복지부에서는 면허 정지한다는 그런 내용이 있는데요.
그런 처벌의 강도가 정말 적절한지 문제를 제기하는 것이고
그 선생님이 왜 그러한 진료를 해야만 했는지
그것을 아는 것이 진짜 문제의 핵심이 아닐까 합니다.
징계 자체를 전혀 없던 것으로 철회해달라는 것은 저희가 주장하는 게 아니고요.
그에 상응하는 처벌을 하는 것이 맞지 않나 그렇게 주장을 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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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핵심적인 내용들은 다 빼 놓고
기레기 놈들 제목만 기차게 뽑아서 난리친 것에 선동되지 맙시다
그리고 아기가 첨에 3방을 꿰메는 동안 바늘을 넣었다 뺐다고 합니다. 그리고 위에사진이 첨에 음주의사가 아기봉합을 한 사진이구요
어떤이유에서든지 의사가 그것도 응급실에서 술을먹고 수술을 했다는것 차체가 납득이 안가네요
제생각은 의사윤리상 심각한 문제라 생각하구요..
그리고 그아기가 받았던 고통도 한번 생각해보세요..
아기를든 부모입장에서 한번 생각해보세요!!
그러니깐 잘못한 건 잘못한 건데
지금 1년차는 당직이 아니라서 술 먹은 거고
2년차가 당직인데, 왜 2년차가 응급실 안가고
1년차가 간 건지 제대로 밝혀서
병원뿐만 아니라 책임자 전부를 밝혀서
벌을 줘야 한다고 전국의사 총연합회에서 밝히고 있잖아요
그러면 제목만 보고 잘못된 내용을
옮기지는 말아야죠
잘못된 건 잘못된 거라고 돼 있잖아요
책임자를 제대로 찾아서 처벌하자는 글인데
그걸 저런 식으로
이해해서 써 놓으면 안 되죠
제가 하고싶은말을 "상식이 통하는 나라를 만들자는 것이에요"
그의사가 33살이던데 그정도 판단은 하실수가 있는 분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그런데 놀만님 말씀처럼 사건이 시술한 의사에만 초점이 맞춰지는건 잘못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상식적으로 응급실을 운영하는 병원에서 응급실 당직의가 자리에 없었다는게 말이 됩니까?
한명만 나쁜놈 만들고 나서 그냥 넘어가서는 안될 일이라고 생각됩니다.
우리..우리..우리..라고여..쩝
진실을 밝혀서 고칠건 고치고, 처벌할건 처벌하고...
대학병원 가기 전인데 이런글을 보네
욕할게 아니네요 게한민국
죄송합니다만 '저희나라'라는 표현 엄청 거슬리네요. 3번이나 ... ㅜㅜ
그래서 민주주의 라고 자랑스럽게 이야기 하지 않습니다. 자본주의라고 말하지~~
마르크스 시대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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