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원들에 정책비인 세금의 사용에 대해 횡용,유용,전용한 사례가 상당하게 발각되었으나 자유한국당의 김진태와 몇몇 의원들은 정책비 사용내역을 취재가 시작되자마자 비공개로 전환하여 사용내역의 대조로 정상적안 정책비 사용인지 아니면 횡령유용전용한 사실을 확인할 자료를 전혀 주지 않았다. 결국 김진태등 많은 자한당의 국회의원들에 대한 정책비의 사용 검증은 자료의 비공개로 조사하지 못했다만 세금으로 쓰고도 눈치가 있을텐데 정상사용한 정책비를 굳이 비공개할 이유는 없지 않을까? 국회사무처도 방관했는데 보완이 시급하고 보완후에는 전건 조사하여 잘못된 세금 사용에 대해서는 환수하고 국민의 낸 새금을 정부를 상대로 사기를 친 꼴이니 형사상 책임을 소급해서 모든 위법행위의 위원들에게 물어야 한다.
"귀찮게 왜 자꾸 지난일 캐 묻냐?"라는 식이네욤
예전에 어떤 논문은 작성 전년의 내용을 그대로 쓰고 년도만 +1년 했는데...
그 때문에 2002년 월드컵이 2003년 월드컵으로 되어있고...
이게 몇 천만원 짜리 용역 논문임.
병x들ㅋㅋㅋ
꼭 정양석 이기세요!
왜 저들이 토착왜구인지는 뻔한거 아니냐?
바로 잽머니다~
잽머니가 달달하거든~
한번 먹으면 벗어 날 수가 없거든~
그래서 일본을 비판하거나 뭐라 할 수 없거든~
그렇게 토착왜구가 되어가는 것이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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