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해 학생> "지문 중에 '황홀한 밤'이라는 (단어가) 있었어요. '너희들도 언젠가 커서 황홀한 첫경험을 하게 되겠지'하면서 웃으신 거예요."
<피해 학생> "우유팩을 들고 이야기 하시면서 '너희들도 우유 나오게 해줄까?' 그런 말을 하셨던 적이 있고…한 학생이 배가 고프니까 수업을 일찍 끝내달라고 했더니 '너희 10달 동안 배부르게 해줄까'라는 말을…"
제보에 이름이 오른 교사는 여러명으로 확인됐습니다.
출처 : 연합뉴스(https://m.yna.co.kr/view/MYH20181206008300038)
교사 한명도 아니고 여러명이 여학생 대상 광역 섹드립 시전...
2024년에는 저런 교사는 없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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