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는 너무 화가나서 말입니다 예상은 했엇지만 이렇게 까지 친밀하게 테러해놓은지 몰랏습니다
우선대표 사진으로 휀다 시그널쪽 위치이며 손잡이 밑에 부분입니다이렇게 찔어넣엇네요 딱 힘주고 꽉?
그때 스쿠터가 아파트 주차장 한칸 차지해서 난리가 나서 어떻게 안되니 입주민 회장이 협박하며 위협적 행동으로 그다음날 sh 본사가서 다엎어버리고 사고친 입주민 회장은 바쁘다고 튀어버리고 지점 담당과 새로운 내가먼저 사과하고 서로 좋게 가기로 해서 스쿠터 정비용 작년에 사왓죠 관리소에서 빼달라고한거 600주고산거300도안되게 급매로 치우고 일주일만에 약속 다지켯는데 왜 이쪽들은 약속하나도 안지키죠?
입주민 회장 사과 바라지도않고 약속한대로 싱크대 상판 교체 해주셔야죠 일년이 넘엇네요
그동안 조용히 내차 고치고 스쿠터 고치고 지나가면서 캬악 퉤를 하든 경멸하느 ㄴ눈으로 쳐다보든 알빠노 시전하면되니 생까고 별문제 없이 차 커버만 씌워두고 조용히 살앗고 거기다가 주차칸이 옛날이라 작고 거기다가 난 차를 맨날 쓰는게 아니니 다편하시라고 공용 주차장 7개월기다린후에 나와일주일도안되옴겻죠?
그런데 오늘 카센터가서 제가 작업한 상부체인과 엔진 오일 트렁크 쇼바 가는데 태양이 뒤로 비추니 무언가 들어간 자국이 보이네요?
그래서 느낌이 싸해 전에 없던 이상한 기스와 문콕도아닌 고의로 찌른 자국들이 보여 cctv사각지역만 난도질해노셧더군요
뒷문은 바로 cctv니 손도못되고
단톡방에서 씹고 욕하고 이런거 싹다무시하면되는데 이렇게까지 여기에 죄를지엇나 화도나고 눈물도 나오더라구요
그래서 그때 휴전 번복하고 약속안지킨 죄로 제2차전 해보려구요
18평미만이니 임대아파트 지목하시는거고 임대아파트만 차한대있어도 월만원받죠 두대이상은 기존과 동일하고 그냥 차두대 주차비 내고 대각선으로 차두칸쓸께여 아님 오토바이 한칸 차지해드릴까요?
그래도 총알받이로 항상 나오시는 시설팀 직원분이 제건강도 걱정해주고 이번에 태양광패널 다는것도 조언 해주시고 이분은 내일 전화번호 따서 차도 제가 고쳐줄려고 하거든요 형동생하면좋고
저 아직 전과 없구요 벌금한번 낸적없습니다 아무리 힘들어도 좃같아도 내가 행실 잘못하면 우리 할머니가 어디 저런거 낳앗냐 이소리가 진짜 될까봐 항상 참고살앗거든요? 한번 전과기록띠어드릴까요?
항상피해자입니다
그런데 오늘 지구대 경찰분이 그러더라구요 맨날 저때문에 20번넘게 출동하셧는데 죄송하다 아무래도 더이상 참기 힘들다 난 이사람들 배려해주려 차도 저멀리 세우는데 왜 법으로 안되니 이렇게 차를 테러하고 괴롭히냐
네 경찰분이 그러더라구요 경비가 반말로 하면 반말로 맞받아치라고 대신 때리고 욕하고 하지말라고 그리고 도움받을수있게
경찰서 가서 이렇게 저렇게 하라고 도와주시더군요
네 하려구요 우선 휴전인줄알앗는데 니들이 휴전깨고 선빵날린거니 나도보복차원으로 들어가겟다
나 돈바란적도없고 사과하고 사람끼리 존중하라는걸 알려주고 싶엇다 이건데 임대아파트 주민은 가축취급하는 고오급 분양동주민이시니 절때안되시겟죠 왜냐 주인과 노예로 알고계시니
이사람들 그랫습니다 언론에 터트리지말라고
이거요 다알고있습니다 원래그랫고 우리가 지시한적없다 잡아땜 아무것도 아니니까요 저요 저 회사생활? 진자 역겹고 토나와서 안다니는겁니다 좃같은 정치질때문이요 아무리 능력 좋아도 노선이 다르면 그사람이 승진하거나 왕따당하거나 그래서 세상사는게 다보이더라구요
한가지 간과한게 어머니집 과 할아버지 유산과 선산통해 3억? 이거때문에 친동생을 돈주고 사설구급차로 납치해 한달 정신병원 가둬놓고 지들끼리 유산배분한거?
경찰분에게 오늘 물엇습니다
깜빵가면 많이 힘드냐고? 솔직히 제가 살려면 깜빵가는게 더잘먹고 잘살겁니다
맨날 농담아니고 라면 이나 편의점 도시락 한개가 끝이거든요 그렇다고 그런거로 억울하고 그런거 아닙니다 제가 능력이 없으나ㅣ 이렇게 먹는거고 그리고 밥욕심 별로 없잖냐 단지 엄마가 해준 고사리 나물먹고싶은거?
진짜 세상에 원하는거 있는데 제가 어머니를 때렷는지 안때렷는지 어머니 살아계실때 재판받는거고 어머니를 문따고들어왓다고 집안꼴싫다고 20년간 서로 남처럼 살던 누나가 엄마 밀엇다는 이유로 사설구급차 돈주고 불러 정신병원에 가둬놓고 재산가져가고 거기다 이번에 나온 유산 다가지려고 그렇게 설계해버렷는지
그냥 터트려야되겟습니다
이번 설날도 전 혼자 라면만 먹엇습니다 불쌍하게 봐달라는게 아니고 남들은 저렇게 가족과 잘보내는데 나는 뭐냐고 내가 대체 엄마한테 뭘어쨋는데 나혼자 팔부러져도 아둥바둥 왜 이렇게 살아야되 이런 심정인데
이런 개같은 것들이 우습게 보고 건드니 쫓겨나더라도 엎어야겟습니다
그냥 전과 하나 생길려면 우리누라 윤소영이 사는곳 가서 목아지 잘라 들고가서 검찰청가서 자수하고 어머니 돌아가시기전에 죄송하다고 낳아주셔서 감사합니다 한마디하고 제삿날에 큰 며느리를 때려죽인다고한 둘째 셋째 삼촌들 쳐 개처펌 패버리고싶다는거
제가 사람들에게ㅐ 큰욕심 부리는겁니까 돈달라고 구걸을 하는겁니까 나도 어머니 욕먹을까봐 기부도 하고그러잖아요 애들은 죄가없다 환경이 조금만 좋아져도 힘든 어린이들은 없더 하는데 왜 양심있는 사람들은 힘들게 살아야되고 사람도 아닌것들이 더잘살고 위에서 내려보고 깔보고 이러는게 이게 정상인가 의문이듭니다
죄송합니다 사는것도 너무 힘든데 어디 털어놓을곳도 없고 글도 잘못쓰니 사람들이나 경찰에게 도움을 요청해도 잡상인 취급이나 당하니 속이 너무상해 횡설 수설 합니다
확실한건 그경찰분 말대로 참고 산다고 능사는 아니고 내가 밣히더라도 같이 동귀어진 하는 정신은 보여주는게 맞다 하는데 틀린 생각인지 그냥 도움좀 바라는데 그냥 아무도 관심없고 남들은 다 도와준다는데 난 사람이 아닌 괴물인가 다들 왜 외면 하는지 속이 너무상하네요
확실한건 내일 차 제대로 역광받아 사진 찍어 경찰서 접수하고 내일 설비직원분하고 난이런 생각이다 지금 난 알고있겟지만 이렇게 치졸한짓까지 할줄몰랏다 그쪽들은 우리가 그런거 아니다 부인해라 나도 내생각대로 진행하겟다 하고 서로 의견교환 하겟습니다
그리고 추가로 요구사항 지나가는데 내옆에서 가래침 밷지말기
그리고 꼷조기 싫음 눈깔 깔고 지나가기
지나갈때 궁시렁거리지말기
임대동도 입주민인데 반말로 말하면 반말로 맞받아치며 바로112 출동할거고 바로아래 지구대에서 맨날 올테니 나이쳐먹고 사람 봐가면서 그러는거 내가 바로잡아주겟다 요구사항 통보할것입니다 협의가 아닌 통고입니다
그리고 차로 진행할지 스쿠터 세컨드로 진행 할지는 생각해보며 지금 임대동만 월1만원 그거 별거아니고 추가해도 지금 고용ㅇ주차장에 비해 턱없이 싸니 그쪽들 의견 보고 차 대각선으로 대든 가로본능으로 대든 사건반장같은거에 한번 나와보렬구요
이ㅏ런거도 못처리하면 어머니 돌아가시기 전에 어떻게 찾을까요
그러니 용기좀 내게 도와주십쇼 인터넷은 정의롭다 외치는데 왜 실상은 정반대인지 모르겟지만 그냥 옳은건 옳고 틀린건 틀리다 말하고싶은겁니다 최소한 어머니 욕먹지않게 살아야죠?
지금 감정이 너무 힘들어서 횡설 수설해 정리하고 써야하는데 아무것도 하기싫어 그냥 끝낼려구요 그러니 양해바랍니다
사진요 네 어차피 경찰분들이 접수하라해서 국과수 검증 받으려구요 돈안받아요 하지만 이런식으로 괴롭히는거에 대한 댓가는 치루게 해야 정의인거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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