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시44분쯤 고양시청에서 원당역 방면 전 사거리에서 진짜 죽을뻔했네요 이거 판독 안될까요? 진짜 쫒아가고 싶었지만,
회식끝나고 직원둘 타고 있어서 그러진 못하고 진짜 죽여버리고 싶은심정이었습니다.(욕은 이해해주십시오 조수석에 상사님이^^)
특히나 비도 오고 밤시간대에 저런 미친새끼는 진짜 매겨버리고 싶은데ㅜ
요즘 진짜 운전할때마다 왜 이런일을 겪어야하는지 사람들 운전하는 정신머리가 어떻게 된건지 개념이 있기는 한건지 생각은 있는건지 면허간소화 때문인가ㅡㅡ
맘대로 때리지도 못하고 말싸움만하다가 왔어요 ㅜ ㅜ
아끼면 똥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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