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에 이사를 했었는데요
이삿짐 센터 직원 4분 오셨는데 여자분1분 남자 셋
인데 남자분은 팀장급 되보이는 사람은 베란다에서
담배 뻑뻑 피거나 직원간에 욕을 내뱉는게 너무
불쾌했으며 이삿짐도 대충 쑤셔넣길래 그렇게
하지말라고 했는데도 무시하고 소통도 너무 안되고
트롯트뽕짝음악을 계속틀어놔서 정신도 혼미하고
여자분은 계속 말끝마다 틱틱 대면서 하기 싫으신지
정리도 한개도 안해놓고 마지막에 거의 다되어갈때쯤엔 우리가 무슨 돈 빌린 사람 처럼 입금 계속 해라고
독촉을 어찌나 하시던지 선금을 입금했는데도 안했다고 벅벅 우기면서 돈 보내라고 독촉해서 너무나 짜증났고
남자3분도 반말은 기본장착이고 내보고 빨리 짐들으라고 짜증내지를 않나 이게맞나요??
그런데 방법이 없죠
큰업체면 본사에 클레임걸고 화라도 내볼건데
영세업체는 방법없습니다
그냥 잊으시는게 건강에 좋다고 위로드립니다 ㅜㅜ
현직입니다
아니면 최소 3군데 견적은 보셔요
다 경험입니다
물건없어진건 없는지 파손 찍힘 기스 잘살펴보세요
그리고 돈 입금전 변상조치요구
미리 고가품은 사진을찍어두거나 그냥 본인이
나르세요 자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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