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에 이사와 24년 현재까지 스쿠터파손2회 차량파손1회 경찰도 좀 너무하다 하는데 차주인 저는 속이 어떨까요
진짜 싸우자고 그러는거 아닙니다 임대동도 사람이고 존중만 해달라는 건데 참 힘드네요
아무튼 오늘 경찰분이 너무도와주셧고 잘알려주셔서 접수하고 담당 지정되면 차를 경찰서 끌고가 보여주면됩니다 내가봐도 사진으로는 잘안보여서요
차에 자차도있엇던거 나도몰랏는데 자차처리도된다하네요 경찰서 사고기록원 내면말이죠
그렇게 오니 우체통에 무슨 전단 같은게 다꽃혀있어 보니 응? 4년내내 내가 말했던 중앙감시 시스템으로 바뀌네요?
시시티비도 화질좋은거로 바꾸고?
이런건 당연 대찬성이고 쌍수 들고 환영합니다
솔직히 얼마나 고통받앗나요? 정문에 경비한분 있어야하는데 거의 없으니 그냥 아무나 차 끌고들어오거든요
특히 저녁6시부터는 주차전쟁입니다
특히 저산동네 사는놈들이 오토바이와 차들을 끌거와 대놓고 가고 그냥 차하고 오토바이를 여기다 대놓으니 입주민들은 머리끝까지 화가나죠
여기사는사람들이 주차를 못해 고생하고 이상한 애들이 차끌고 주차칸 점령하고 그러니 차량인식시스템으로 통제해야했엇는데 늦게라도 되니 참 좋은거같습니다
대신 경비분들 좀 줄인다는거에 그렇긴하지만 솔직히 정문 초소에 일일히 사람이 열고닫고 하긴 지금시대에는 아니잖아요?
그래도 조금이나마 발전을 하니 그냥 넘어갈까하네요
좋은차도 아니고 정그럼 보험으로 수리하던가 제가 고침되는거니 그냥 넘어가는것도 좋은 방법이겟죠?
존중이요? 존중도 바라지는 않습니다만 권리는 보장해줘야되는게 아닐까요 선생님이 모르든 알든 상관없지만 그런식으로 매장하는거에[ 좀 그렇긴 합니다 제가 싫어하는게 알지도 못하면서 그렇게 매장하려는거 그건아닙니다
제가 몰래 쓰레기 투척하거나 남에게 피해주거나 사람들에게 손가락질 받을짓 하게될때 그때 그런말 쓰시고 그러실거면 지나가십시요
선생님도 차는한대인데 주차요금 두대 내면서 차에 테러를 당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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