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받은 견적서 입니다. 제가 어제 글을 쓰고 댓글을 읽는데 다들 원래 그렇게 쓰는거다 확인안한 니잘못이다.
라는 의견을 보고 이 견적이 정말 말이 되는 견적인지 다시 묻고 싶어서 견적서 첨부 합니다.
영어로 적혀 있지만
1.케이스 맨윗쪽이 액정 디스플레이 커버(뒷쪽 노트북을 덮었을대 위에 보이는 쪽)
2. 케이스 아래가 액정쪽과 아래(키보드쪽) 중간 흰지 덮개
3. 액정디스플레이 앞쪽커버(노트북을 펼쳤을때 액정쪽 테두리)
이렇게 3개 부품입니다.
게다가 현금 결재만 가능 합니다.
lg가서 부품을 사던지 서비스를 받던지 해야겠다 싶어 갔는데
그냥 단순 플라스틱인데 일체형이라고 부품값만 40만원대 -_-;;;
옛날과 다르게 전문적인 엔지니어도 솔직히 없다고 봐야죠.
씽크패드의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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