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shorts/nP4LaBaMDVQ?feature=share
이건 좀 아닌거같은데 어떠신가요?
저희도 캣맘 여자가 아파트에 길고양이 사료 매일매일 주니 엄청늘어서 피해가 늘어나는데요 특히 본네트 올라가 싸우면서 기스내는거 그래서 차주들은 부글부글 하지만 길고양이가 그런거기때문에 어떻게 할수도없는데 동물이 싫어서 그런게 아닌 새벽마다 앙칼진 고양이 싸움 소리 고양이 똥오줌 을 치우지않아 그런건데 밥은 주지만 똥은 안치우더군요
유튜브 추천 영상으로 본건데 그깟차본네트 위에 좀올라가면 어떠냐 차가 좋아서 올라간거라 합리화 하지만 차위에 올라가 뭐라하는사람들을 머저리로 몰아버리는데 제생각은 고양이도 보호해야하는건 맞지만 그렇다고 남의 재산 도 소중하고 누구든 내재산에 피해를 끼치면 누구나 짜증날거라 보는데 여러분들은 그깟 차위좀 올라가 본네트에 주욱 기스 내놓아도 그럴수있다 생각하시는지
아무런 문제도 없습니다. 그냥 기분이 나쁠 뿐이죠.
그와 마찬가지로 창녀와 결혼해도 기분의 문제이지 성관계 하는데는
아무런 문제도 없죠.
여튼무튼 그 인간들이 창녀와 결혼했다면 인정해 주는 걸로 하시죠.
그똥은 경비원들이 치우구요 또한 문제가 제한없이 늘어납니다 지금은 대력8마리정도? 동물을 미워하자는게 ㄷ 아닌데 저런캣맘들은 동물을 미워해서 그러는거로 매도하니 서로싸움이 나는거같습니다
그 동물의 수준으로 보는게 맞을 겁니다. 그나마도 소통이 아닌
힘의논리로 우위를 차지하고 있는 관계라면 그 동물의 무리라고 보아도
무방할겁니다. 그런 이들에게 논리적인 생각을 기대하기는 어렵습니다.
(유명한 동물 단체 PeTA는 아예 캣맘들을 정신병적 동물학대자들이라고 비난할 정도입니다)
그 중에서도 주차장이나 도로 근처에서 밥을 주는 행위는 엔진룸 사고나 로드킬을 유도하는 행위입니다.
봉지밥 투척과 함께 고양이를 잔인하게 죽도록 유도하는, 다른 물리적 동물학대와 다를 것 없는 고양이 학대 행위에 지나지 않습니다.
실제로 밥주는 자가 보호자로 인정될 경우,
주차장 등 안전사고 위험이 있는 곳에서 동물을 사육하다 동물이 다치거나 죽으면
현행 동물보호법 위반, 동물학대 행위가 됩니다.
최대 징역형까지 처벌 가능한, 명실상부한 동물학대 행위죠.
어리고 예쁘고 품종묘들은 츄르주고 밥주고 유튜브각 으로 불쌍한척 돈벌이 수단으로 이용하고 늙고 병들고 죽어가는 이용가치가 없어보이는 고양이들은 외면하는 사실요
그래서 저는 유튜브에서 자기집에서 키우는 고양이 영상은 좋아해도 길냥이 에게 밥주고 계좌올려 후원해달라는 것들은 사람취급안합니다
죄다 남의동네 남의집 자기집도아닌곳에 밥을 막뿌리거든요
거기다가 후원계좌올려 고양이핑계로 돈구걸하는애들 저는 사람구실못하는 애들로봅니다
선생님말씀이 맞습니다 정신병 맞죠
그렇게 이쁘고 귀여우면 한마리 씩 데려가 집에서 안전하게 키우면되는데 그러면 기겁을하죠
말씀그대로 자기 쾌락을 위해 밥주고 예뻐하는건 좋아도 병들거나 그러면 책임은 지지않는부류
확실한건 저런 유튜브 캣대디처럼 고양이 밥주는거에 지적을 하면 동물을 싫어하는 동물학대자로 몰아가니 애초에 대화로 서로 해결될게 아니라보고 이래서인간은 전쟁을 피할수 없구나 생각합니다
근데 그렇게 예쁘면 너네집에 데려가 키워라 이말도 저는 그닥 와닿지 않더라구요. 혼자 사는 사람아니고서, 가족들이 반대하는 경우도 많은데 꼭 하는말이 니집 데려가라는건..
호주도 이번에 200만마리를 살처분 한 이유가 생태계 보존이엿거든요 극단적 선택이엿지만 호주생태계는 살아낫구요
거기까지 생각을 안하는 캣맘들 보면 답답합니다 무조건 개체수 늘리는게 좋은건 아닌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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