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80년대 우리나라 보디빌더 대회를 보게 되었습니다.
지금보다 근육 크기가 작지만 다들 다부지고 건강해 보이더군여.
80대년 보디빌드 선수들과 지금 보디빌더 선수들 가장 큰 차이점은
거기시 크기가 크다는겁니다.
지금은 보디빌딩 선수들 삼각 팬티안에 무엇인가 있기는 한건지~~
그에 비해 80년대 선수들은 삼각 팬티가 두둑해보이내요. 보디빌딩 대회 여자 관객분들이 이런 선수들을 보고 흐믓하게(?) 보는 장면이 선수들 근육때문인지 아니면 거시기 때문인지 모르겠습니다.
어르신들~~ 건강들 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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