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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4.03.01 (금) 12:04 | 쪽지 | 작성글보기 |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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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 때는 아버지가 태극기 거시는 걸 지켜보기만 했는데 군대에서 국기게양대 담당할 때 이후로 직접 달아보는 건 처음이네요.
군대에서 국기게양은 아침 점호 때는 그냥 빨리 달고 반면에 오후 다섯 시에 국기하강식 할 때는 국기하강 음악에 맞춰 절도있게 팔을 쫙쫙 한번씩 뻗어가면서 천천히 내렸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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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지금 동네 순찰하니 두집만 달았네요
내년엔 아니 다음 국경일엔 저도달아보겠 음다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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