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만 봐서는 평범한 흑인의 얼굴...범죄자라고 보여지지는 않지요....하지만 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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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년 12월12일 오늘 올라온 기사입니다.
브라질국적의 현재나이 26세 이름은 Sailson Jose das Gracas
9년간 41명을 살해했고 여성이 37명 남성이 3명 두살아이 1명을 살해했다고 합니다.
처음에는 좀도둑이었지만 17살에 여성을 처음 살해했고 살해할때는 총을 사용했지만 대부분 목졸라 죽였다고 하네요.
경찰조사에서는 양심의 가책은 느끼지 않으며 형집행을 받고 나오더라도 같은일은 또 할거라고 했다고 합니다.
즐거움을 찾기위해 살인을 했다는것 같아요.
전형적인 싸이코패스......
잡혀가는 자세나 표정 등이 범인 얼굴(?)이었는데
보라색 티입으신 분은 경찰이라는...
초범은 교화한다 치고 수감시키지만
두번째 살인때 사형을 시켰으면 나머지 39명은 살리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그러니
흑인들이 대접을 못받는거죠 ..
아니면 죽어서 나오긋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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