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의 할아버지 두분은 환웅할아버지와 단군할아버지입니다.
일단 전 한산이씨입니다.
한산이씨는 서천에 있는 한산면에 자리잡은 호족세력이에요
한산지방은 나당연합군과 백제 왜 연합군이 싸운 마지막 결사 항전지에요.
그래서 주류성이 건지산성으로 되어 있죠.
왜 제가 한산이씨가 백제왕의 후손이냐고 말할 수 있냐면
첫 번째 한산소곡주는 백제왕이 나라를 잃어 슬픔을 달래며 먹던 술이고
두 번째 한산모시는 백의민족의 상징인 옷입니다.
세 번째 한산이씨의 중시조 목은이색 할아버지가 天人無間이라 하셨고
마지막 4번째 익산무왕릉이 있었을때 저는 팔봉동에 위치한 동그라미 재활원에 근무했고
외근마치고 나오는 길에 제를 올리는걸 직접 보았고 온몸에 전율이 돋았습니다.
전 신통령이 조금 있어서 양기가 보이고 소름같은 기를 직감적으로 잘 받습니다.
그리고 한산이씨 병절교위공 할아버지는 수양산 천왕봉 황제봉 아래에서
500년간 살았고 임란때 천하의 가토기요마사(가등청정)도 삼례란 곳에서 저희동네 보면서 삼례를 하였습니다.
그래서 내린 결론은 백제풍왕-의자왕-무왕-------온조왕---주몽---해모수---단군---환웅---환인
핏줄 이라고 당당하게 얘기 합니다.
韓의 뜻은 나라의 뜻도 되고 크다란 뜻도 되고 왕의 뜻도 된다고 단채 신채호 선생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청주韓씨도 기자조선의 후예이지요~
그리고 한산이씨는 백제왕실의 후손이자~단군조선의 직계입니다.
그래서 훌륭한 인물이 많나 봅니다.
이상 저희 가문 자랑좀 했어요.
위치 파악해서 찾아가는 사람들도 있어요
단군신화에 곰은 사람됐는데 호랑이는 사람 못 됐잖아요 그게 저에요
그집안의 그후손입니다!. 대단한가문아니고 내세울 가문아닙니다.
몽골족에 붙어먹던 배신자 집안이라 그런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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