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보험사 삼성화재(설계사)
저는 애니카다이렉트
운전자는 와이프
오늘 우리 보상담당 직원이 전화와서는
상대방이 무보험(특약위반)이라 과실율을 낼수 없다고
그냥 저의 자차로(대물한도 200)처리하는게 어떠냐고
과실 따질려면 제가 경찰서 가서 신고해야한다는데
최근 1년내에 대물 1건 150정도 처리가 있습니다.
그냥 자차처리하거나 수리비가 20 ~30선이면
자비로 수리하는게 나은지..
저는 좀 번거롭더라도 신고해서 상대에게 과실을 묻고
싶습니다.
사고나고 상대방 설계사가 와이프에게 배달하는차라
가야된다고 막 머라하고 상대차는 그냥 갔답니다.
연락처도 없이.. 제가 뺑소니 신고 할려고 했는데..
우리 보험사 출동직원이 전화해서 현장에 다시오고
자긴 주욱 2차선으로 직진했다고 주장하더니
블랙박스 보니 딴소리 하고 그래서 괘씸해서
어떠한 식으로든 피해를 주고 싶네요.
상대측은 각자 알아서 차를 고치자고 했답니다.
안 고칠거 같다고 보상직원이 말하네요.
고견 부탁드립니다.
첫글에 이런 글이라 죄송합니다.
경찰에 사고접수하세용
자차 처리하면 저만 손해인데 먼가 억울해서..ㅠㅠ
우회전은 비보호라 블박차량이 가해자가 되는건 변함이 없을거같은데
서로 고치는게 이득아닌가요?
경찰서 신고해서 피해자 가해자 구분하면 그거 참고해서
과실을 낸다고만..
상대가 수리를 하건 안하건 상대방 맘이구요.
의견 감사드려요.
그냥 태도가 미워서요.
수리비가 적으면 자비 수리 해야겠어요.
그리고 운전 그렇게 하시면 더 큰 사고 야기할 수 있으니 법규 준수하시면서 운전하세요...
2. 무보험요?? 경찰서에 정식 사고 접수하세요.
물어줄 돈보다 벌금이 더 많이 나와보면 정신차리겠네요.
3. 진단서 첨부하면 효과 두배
4. 그뒤 자차로 처리하시몀 보험사가 과실비율만큼 알아서 상대방에게 구상권 청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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