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2세 휴학생입니다.
군대 다녀와서 내년 복학때까지 알바나 하자 싶어 집 근처 치킨집 배달 알바를 구해서 일을 하고있었습니다.
그러던중 시간은 밤 11시 10분 경 골목 길(신호없는교차로 진입후)을 직진하고 있는데 건물 주차장(오른쪽 건물)에서 소나타 차량이 튀어 나왔습니다.
그걸 발견하는 즉시 브레이크를 잡았고 나와있는 차량 30센치전에서 오토바이와 함께 저도 넘어지면서 뭠췄습니다.
(차량은 다치지 않음) 너무 아프고 당황해서 그쪽 전화번호만 받고 일단 배달이 밀려있어 배달은 마무리 해야 된다는 생각에 사진하나 못찍고 그자리를 떠났습니다.
그쪽 상대방은 현장에선 처음엔 괜찮냐고 내일 병원가보라면서 호의적으로 나왔습니다.
그러다가 30분뒤 제가 핸드폰으로 연락하자 왜 자신때문에 오토바이가 넘어졌나면서 적반하장으로 나옵니다.
일단 경찰서에 사고접부는 해논 상태이구요
. 차량 과실을 밝혀내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하는지 합의는 어떻게 이끌어 내야하는지 조언좀 부탁드리겠습니다.
무릎이 아파서 내일 병원가볼예정입니다.
차주들한테 사정말하면 모두 흔쾌히 영상줄겁니다..
영상 있고 없고가 하늘과 땅차이입니다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