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브로드밴드와 sk텔레콤 가입년수에 대해서 불공정거래고 소비자들한테 불이익을 주고있음을 고발합니다.
sk브로드밴드는 티비를 시청하려고 가입을하면서 sk텔레콤을 쓰고있는 사용자들에게 결합하면 좋은거라는 이야기르하면서 sk텔레콤과 브로드밴드를 결합을 시키는걸 유도하고 있습니다 . 하지만 결합하면 할인이되는금액이 300원정도밖에안되지만요...
하지만 예전과틀리게 결합을하면 sk텔레콤의 가입경력이 올라가지않는다는것을 묵인한테 약관상에만 명시를해놓고 결합을 유도시킵니다.
요즘 ott서비스를 많이 애용하기때문에 tv는 거의 보지않는데요 그래서 약정기간이 끝날때쯤 tv만 해지를 하려고했는데 가족할인을 받고있는 sk텔레콤의 가입년수가 브로드밴드 가입년수에서 제외가 된다고 하네요.
이것은 핸드폰 sk텔레콤의 가족할인을 받고 있는 사람들에게는 중요한 사항인데 이를 결합하는과정에있어서 고지하지않고 가입후에 문자로만 약관에 고지하면서 브로드밴드 tv를 해지할때쯤에 고객들에게 불이익을 주고있는 상황입니다.
저역시도 tv를 보는 기간 4년을 sk텔레콤 가입년수가 사라진다는 내용을 고지받아서 가족할인을 받고있는 상황에서 가족할인 혜택을 못받게 될 상황이 되버렸습니다
이건 소비자들에게 미리 말할고 고지를 했으면 가족할인을 받고 있는사람들은 무조건 결합을 안할것입니다.. 이건 고지를 해야할 정도의 큰사항인데 그렇게 하지많고 통신사들의 계략적인 가입년수를 날리게하거나 아니면 이를 이용해 브로드밴드측의 tv를 계속 유지시키려고하는 악덕적인 행위입니다
통신사들의 이런 악덕 영업행위를 저지해주시고 관련되서 억울하게 혜택을 빼앗기거나 불이익을 보고있는 소비자들을 구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매달 300원씩 할인받았던거를 다시 위약금처럼 돌려줄테니 원상복구좀 해달라고해도 안되고
무조건 그냥 피해는 전적으로 제가봐야하고 가족할인 가입년수 30년을 채워놨는데 ㅠㅠ tv때문에 지금 해지를 못하고있네요 그냥 전화와서는 해줄방법도없고 죄송하다고만 하고있네요 통신사 양아치들이네요 진짜
여러분들은 어떻게생각하신가요 가족할인 받기위해서 sk텔레콤만 20년 넘게 써왔었는데...
원래부터 온가족할인 묶여있었으면 tv회선은 해지하건 말건 상관없구, 온가족무료나 온가족프리나 착한가족할인같은 다른프로그램으로 할인받은 기간은 핸드폰과 인터넷 모두 가입년수 산정에서 제외라서..
약관에 깨알같이 써있지 않고 팜플렛에도 다 적혀있는 문구라서 온가족할인 처음 결합할때 남들은 인터넷공짜로 쓰고 한달에 3~4만원 할인받을때 일부러 1~2만원 할인받아가면서 온가족할인 유지해서 30년 채웠는데요..
그리고 원래 인터넷 라인과 핸드폰 라인은 따로 따로 입니다.
결합이고 뭐고 계약서 두번 써야 해요.
그래서 핸드폰 약정상관 없이 인터넷은 KT로 가도 아무 상관없습니다.(약정만기 이후)
중간에 티비를 보려고해서 봤는데 결합하면 더좋다고해서그냥 같은 sk여서그랬나보다 해는데 가입시킬때 결합을하면 이득되는게 없었는데 그냥 하는가보다했는데
해지할때 되니깐이렇네요 오히려 인터넷이랑 결합을 하는줄만 알았던거죠 ㅠㅠ
겷합하는순가 통신가 가입년수는 올라가지않는다고 약관에 있다네요 근데 이걸 말을 안해줬어여 해줬으면 결합을 안하고 그냥 티비만 썼죠 그렇다고해서 지금 그결합때문에 내가본 혜택이 얼마였냐고 물어보니 300원이였대요 한달에 할인받았던게....
이게 말이되나요....
가입할때 분명히 고지합니다...
본인이 대충 들어서 그렇지..
가족결합 뭐 어쩌고 저쩌고해서 할인 받아서 쓰고 있습니다
저희집 인터넷,테레비,핸드폰
부모님 각각핸드폰,테레비 2회선
이렇게요
그런데 사실 얼마나 많은 할인이 되는지는 잘 모르겠네요
그런쪽은 제가 꽝이라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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