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날에 바람도 불고 해서
점슴때 문득 짬뽕이 생각나서 한그릇 먹고 왔는데
한그릇에 만원이드라구요
양이 어마어마 하게 큰 그릇으로 나와서
다 먹지도 못하고
겨우겨우 면만 건저먹었네요
맵기도 하고
땀이 비오듯 흐르고 해서
앞으론 짬뽕 안먹을라구요
볶음밥이나 짜짱면 먹어야 겠어요
금날에 바람도 불고 해서
점슴때 문득 짬뽕이 생각나서 한그릇 먹고 왔는데
한그릇에 만원이드라구요
양이 어마어마 하게 큰 그릇으로 나와서
다 먹지도 못하고
겨우겨우 면만 건저먹었네요
맵기도 하고
땀이 비오듯 흐르고 해서
앞으론 짬뽕 안먹을라구요
볶음밥이나 짜짱면 먹어야 겠어요
뜨거운거 못먹고, 매운거 못먹는 제게는….
땀이 무슨 비오듯 해서
챙피하드만요
옆에 두분 덜어드렷어요a
아싸 탕수육 다내꺼><
괜춘한생각 입니다 ㅎㅎ
그냥 한젓가락 정도만 으더묵고
전 볶음밥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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