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니다
보배에서 글로만 봤던게
제게 현실로 올거란 생각도 못했습니다 ㅜㅜ
지금 손이 떨리고 심장이 쿵쾅거려서
그런데 확정 이랍니다
내일 와이프하고 작은딸하구
글쎄 3박4일 일본여행 간답니다 ㅜㅜ
전 일본은 안된다 극구 말렸지만
당신이 2찍이냐 일베냐 그람서
을메나 무안을 주는지
꼭 가야된다해서
결국 제가 포기(?)했네요 아 와이프는 천사인데 흑흑
전 이제부터
입니다
보배에서 글로만 봤던게
제게 현실로 올거란 생각도 못했습니다 ㅜㅜ
지금 손이 떨리고 심장이 쿵쾅거려서
그런데 확정 이랍니다
내일 와이프하고 작은딸하구
글쎄 3박4일 일본여행 간답니다 ㅜㅜ
전 일본은 안된다 극구 말렸지만
당신이 2찍이냐 일베냐 그람서
을메나 무안을 주는지
꼭 가야된다해서
결국 제가 포기(?)했네요 아 와이프는 천사인데 흑흑
전 이제부터
술을 사놔야겠어요
저거 조상을 미친듯이 괴롭힌 나라를 왜 갑니까..
존심도. 내가 안당해서 모른다.. 하고 가는건가요?
정말 일본여행가는 한국인들 어리석게 저는 봅니다..
직접 격진 않았지만. 조부들 이야기 듣고 국내있눈 자료를 보면 일본은 친해질수가 없는 종족입니다.
말리십시요.
자존심을 벗고 갈만큼 배려있는 나라는 아닙니다
할수도 없고
암튼 형님 저도 개롭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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