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7월27일 다이소에서 키높이 깔창을 구입해서 28일 신고 나갔다가 하루도 않되어서 깔창이 망가지고 나의 다리는 물집이 생기는 이상한 현상이 일어나서 사진을 찍어놓고 바빠서 미루다가 8월 2일 010-****-**** 전화를 해서(다이소 업무폰)
좌초지종을 얘기했는데 접수후 직원 얘기는 신속 처리후 연락을 준다는 답변을 받았지만 아무런 연락을 못받음
잊어버렸다 작년 년말경 다이소 사이트에 문의 글을 남기니 그제야 여자 직원이 전화옴.....
미안하다는 한마디....(그직원 다이소 직원일까?? 외주용역 전화 담당일까??)
암튼 성의 넘 없어서 ...
다이소가 참, 좋은 쇼핑인데..... 오늘 컨디션이 않좋나.... 이런글을 올리는게 맘 아프네.....
유명제품 아수스 빕숏 허벅지 부분에도 저렇게 열상을 입은적이 있는데..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