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운해하는 여친때문에... 고민
여자친구가 나 자기에게 할말이 있어...
요즘 자기가 나한테 너무 무관심한것 같아. 그래서 속상해라고 표현하자
오래된남자친구는 매일아침저녁으로 카톡하고 어떻게 지내는지 밥은 먹었는지
생존확인 꼬박꼬박하는데 뭐가 문제야라고 어이없어서 답을 하자..
여자친구는 아니다.. 그냥 나 잘란다. 하면서..
미처 못다한말 나는 자기를 사랑해... 안보내고 잠들어버림..
남자친구에게 매일매일 사랑한다는 말을 듣고싶은 여자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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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도 회사에서 업무에 집중해야 승진도 하고 연봉도 오르고..
결혼계획을 준비하죠..
물론 여자도 마찬가지겠지만,
혼자있을때 생각나는 사람이 당신의 애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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